격투가(남) 통합
일러스트작가 | 날짜 : 2017-04-07 17:38 | 조회 : 863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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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플러] 개선의 방향.. 살짝 끄적여봅니다 (댓글로 쓰자니 기네요)
이를 감안하여 계략적인 개선방향만 좀 잡아본다면.. 1. 짜이를 다루기 이전에, 던전기획구성 자체의 '홀딩 광폭화' 개선 - 애초에 자신들이 홀딜캐릭을 기획해내고 공략장애요소로 '홀딩 광폭화' 를 걸어놓은 것이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짜이나 로그 같은 캐릭들은 어찌하란 소리인가요. 플레이 하기 이전부터 '너넨 얘네 잡을 생각하지마라' 를 걸고 가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패치을 통해 홀딩으로 인한 광폭화가 완화되엇다하지만 여전히 장애적 요소로 작용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2. 1각. 2각 막타 액션 개선. - 블로우.한팬은 건물몹에게, 롤링은 제자리에 쓰고, 질풍은 바로 터뜨리며, 피어스.숄태 또한 몹이 날아가기 이전에 임콤용으로 사용한다 를 전제로 가져갈 시. 저 두 스킬이 남습니다. 전체적 액션성을 부수지 않는 것이 일단 가장 중요합니다. 주딜기 이자 홀딩기인 이 두 스킬은 막타가 몹을 이동시킨다는 것에 파티 시 문제가 있습니다. 1각의 차고 끌고오는 액션은 문제가 있지만 고정시키는 것 또한 스킬을 밋밋하게 만들수있으므로 이는 그대로 가져가더라도, 막타에서 차 올릴것이 아니라 강한 충격파를 가져오는 매치기 를 사용하여 띄우지않으며 (이때 캐릭터는 반동으로 살짝 띄어져 와캐/2각을 사용할 수 잇게 합니다) . 2각의 막타 또한 사방에서 암석을 사이를 지나며 차 오르는 동안 땅에 박아두고 하늘에서 내려와 강하게 찍어부순다 라는 느낌으로 고정시킴이 어떨까 싶네요.
흔들림과 광폭화로 계속 고통받는다면.. 시너지 효과가 생기는것이 타 캐릭과의 차별성을 부여한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다만 그 수치를 높게 가져않고 10~15프로 정도의 피해량추가로 생각하며 이 또한 그마의 딜량이 더 올라간다 사려된다면 그 수치만큼 퍼뎀수치를 까고 라도 파티원 기여도가 있었으면 합니다. 컨셉은 충실히 따라갑니다. 원피스 '패기' 와 같은 능력으로 몹에게 디버프를 건다는 식의 컨셉을 부여해주면 캐릭성이 깨지지 않는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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