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마스터] 모노리움으로 무엇을 구입할지 고민이 됩니다

모노리움이 백개가 되어가는 시점에 고민이 되어 글 올립니다.

일터에서 글쓰는지라 스샷이 없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넨클을 사용하고 있고, 택틱,거미,자수를 보유중이며 무탐얼-샛별, 카프리,암칼반을 악세로, 보법귀로는 황금잔,로제타,브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조는 약 12개가량 소지중입니다.

대표적인 판매상품은 90제 업글픽, 창성의 구원자, 헤블론이 있는데요.

우선 90제 업글픽을 하자니, 3셋 이상 모인 세트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또한 현 상황에서 90풀을 위해 헬을 더 가기도 애매한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황홀풀을 위해 간다 해도 잔재만 먹으면 무탐잔을 찍을 영조를 보유하고 있어, 데미지상으로는 황홀과 크게 차이가 없는 탐카탐 세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창성의 경우는 이기너클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정가를 한다해도 남은 영조를 얻기 위해 오랜 시간이 걸릴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헤블론의 경우 황금잔과 로제타가 아깝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당장 단일 피스들은 신기들의 옵션과 비슷하거나 더 낮기에, 당장 구입해서 낀다 한들 괄목할 데미지 증가를 보기 힘듭니다.

넨클 특성상, 헤블론의 속추 옵이 걸리면 실 효율도 감소한다는점도 마음에 걸리구요.

결국, 모든 아이템을 구입하기는 하겠지마는, 그를 위해선 아주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에게 있어 무엇을 구입하는것이 가장 괜찮은 효율이 나올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