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파이터] 진혼 13->14 실패

처음 크발의 매력에 빠져 천수를 시작하게 되엇고 크발 두대를 바라며 스트리트얼른 6셋을 모으던 날들이 생각나네요 그 후 스카사의 발톱을 먹으려고 한 1년간 스카사만 잡앗엇는데 지금 생각하면 왜그랫는지 더 웃긴건 스카사 발톱 먹고 처음으로 12강 띄웟는데 만랩패치가 되버렷다는거 그러다가 크발의 한계를 느껴 베놈 셋팅으로 바꾼후 베놈으로 맥뎀을 볼때면 정말 짜릿한 기분을 느꼇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랏군요 이제는 일이 바빠서 겜을 하기 어려울거같네요 이제는 현실세계에 올인을 할때가 온거같습니다 그동안 즐거웟습니다 저랑 의견이 않맞앗던 분들도 기분나쁜 단어를 사용 햇던점 정말 미안햇습니다 저의 첫번째 목표를 이루고 다시 여유를 찾는 그날 돌아오겟습니다 다들 감사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