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판크타리온 재조명 가능성에 대해 묻고싶습니다.

• 붉은 기운 - 火(화) 공격속성 부여, 火(화)속성 강화 +25, 공격 시 10% 화속성 추가 데미지

• 푸른 기운 - 水(수)속성 부여, 水(수)속성 강화 +25, 공격 시 10% 수속성 추가 데미지

옵션은 대강 이렇고 

86만렙시절에는 당시 모속강이 올라갈만한 아이템으로는 자수를 제외하고는 크게 없었고 1티어 세팅이

닼고 (암속) 혹은 택얼공 (수속) 이여서 .. 뭐 어찌됬건 한쪽 속성으로 미는게 대다수였지만

90제로 와서는 속강보다는 모공증,스증,물마공증 등  단일속성 장비 및 세팅의 비중은 낮아졌죠

요즘엔 증크증을 악세에서 챙기는 세팅이 많고요

게다가 이번 2016 썸머 페스티벌 오라 역시 모속강이고 오락가락 속성보주 역시 모속8/단일10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모속세팅을 하기도 편하고 중간단계에서 모속강 세팅을 한다면 여태까지 판크타리온이 

저비용고성능에 서민용 레이드 입문무기로 어느정도 활약할수있지않을까하여 질문글 올립니다

예시]

모속강 기본 13, 썸머페스티벌 오라 15, 오락가락 보주작 8*3, 차가운 화염의 혼마석 35, 발동옵션 25

여기까지 112에 90제장비 2파츠정도 있다고 가정시 24*2 도합 160

-> 약 1.72배의 증뎀률 (추뎀 10%->17.2%)

리버레이션과 비교시 16%추뎀, 물마크7%, 가격 약 2000만골드선

판크타리온 17.2%추뎀(속강160기준) 토그킬 빠름, 약 200만골드선

현재 키우고있는 패황은 없어서 실 사용은 못해봐서 여러분이 생각하기엔 어떤지 묻고싶습니다.

 자에픽 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