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패황 충분히 징징하는 거 할 수는 있는데

글 보면 너무 과격한 게 문제인 것 같네요.

현재 패황이 어느 위치에 있던간에 자신이 패황을 하는데 있어서 불편한 점은 누구나 서술할 자격은 있죠

예를 들면 효연 때문에 퀸뱃을 제외한 거의 모든 권글은 건틀과 차이가 심해져 반 강제적으로 건틀을 착용하게 된다던가, 패치 전 띵왕의 빠따 의존도처럼 패황도 2중 개방 의존도가 너무 높다던가, 이번 아토믹 퍼뎀수치 변동이라던가..

그러나 이러한 단점을 커버해 줄 여러가지 요소가 있죠. 머슬, 높은 데미지, 화각 쿨감 등

이후부턴, 밸런스는 상대적인 의미이기 때문에 장점과 단점을 보고 타 캐릭과 비교하여 토론, 적당한 논쟁이 시작되는 겁니다.

그런데 패황님들은 죤나 센 레이븐, 인파들 들먹이고 약하다며 눕기만 하였으니..

결국 패적패의 악순환은 이렇게 시작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