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남) 통합
ttk | 날짜 : 2016-09-30 15:57 | 조회 : 581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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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마스터] 팡풍이 유저로서 이번 밸패는 문제없다고 봅니다
전체 상향과 몹 피통 증가를 고려하면
팡풍이는 대부분 이전과 비슷한 위치이고 금뇌호만 20퍼정도 너프를 먹었더군요 개인적으로 금뇌호 너프만 롤백해줬으면 하는 부분... 하지만 불만인 점은 염제의 과도한 상향이죠. 카이랑 넨가드로 유틸챙기고 순딜쌔고 최초 2인쩔까지 한 직업인데 같은 명속딜러에 같은 넨마스터인 팡풍보다 총딜 조금 적었던게 유일한 차이 그런데 이번 상향으로 총딜에서도 밀려나죠. 뭐 이 망겜은 지강캐 지약캐가 나뉘어져있으니 이런걸로 징징대냐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문제는 염제들은 툭하면 팡풍이보다 딜약하다는걸 걸고 넘어지면서 딜상향하라고 드러누웠다는 점이죠. 이젠 뭐 드러눕고 징징거리면 상향해준다는 거죠. 이번 밸런스패치로 건의해야하는건 팡풍이의 추가상향보다는 염제의 너프에 있다고 봅니다. 띵진이는 캐릭터를 상향해서 상향평준화하는 쪽으로 밸런스를 맞춘다고 했지만 지금 상황을 보면 몇안되는 지강캐들 너프하는게 시급하다고 봅니다. 협회질이나 드러눕는건 언제든지 할 수있고 상향평준화를 언급한 이상 이후의 상시밸런스패치에서 팡풍이 상향은 언제든 가능합니다. 하지만 염제같이 이번 상향이 과한 캐릭터들을 너프시킬수 있는건 설문조사기간인 지금뿐이라고 생각됩니다.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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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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