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남) 통합
아퀴르 | 날짜 : 2013-05-18 10:30 | 조회 : 203 / 추천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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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마스터] 만족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시는 대로 즐기면 되고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더 건의하면 되는거 아닌가요?스펙과 취향등의 상황에 따라 다른 의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자기가 만족한다고 남도 만족해라는 식으로 막말하는거나 내가 아직 모자라다고 생각하니 너도 만족하지 말라는 식의 소리는 어처구니 없지 않나요? 공감과 동의를 원하면 근거와 이유를 들어서 설득을 하는 거야 당연하지만 그냥 막무가내로 내가 충분하니 그만해라? 내 기준에서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한다. 이런 글 존중합니다. 내 기준에서 이번 패치가 만족스럽고 본섭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고 차 후 개선할 것이 있으면 더 생각해보겠다. 이런 글 존중합니다. 그런데 내 기준에서 만족하니까 만족 못하면 광호제 하지 말라는 둥 하는 이런 글은 내가 만족 못하니까 니들도 상향 계속 주장해라라는 수준과 동급이라 생각합니다. 첫번째 두번째 의견과 세번째 멍멍소리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왜 막무가내로 다른 사람에게 자기 생각을 강요하나요? 공감과 동의를 원하면 근거와 이유를 들어서 설득을 하세요. 정말 광호제가 이미 밸런스 기준과 차이가 없어져서 더 이상의 개선과 상향이 필요 없어졌다면 아무리 원한다고해도 네오플이 해주지 않습니다. 광호제가 더 이상 나아지면 안되는 합당한 이유와 근거를 제시한다면 네오플이 모니터링하고 그 의견을 잘 참고하겠죠. 지금 남에게 만족을 강요하는 사람들이 광호제가 강해졌다고 자기 스펙 낮춰서 던전 돌것도 아니잖습니까? 남에게 강요할만큼 충분히 강한데 너무 강해서 재미도 없고 이러면 안된다는게 맞다면 본인인 스펙 낮춰서 하시는 건 어떨까요? 물론 강요가 아니라 정~~~~~~~~~~~~~~ 그러시다면 저런 방법도 생각해 보시라는 겁니다. 네오플이 여귀검을 강하게 한 이유중에 하나는 2차각성이 가장 늦을 거기 때문입니다. 지금 최상위권인 귀검류와 여귀검의 밸런스 상태를 보면 2차 각성을 포함한 귀검류와 여귀검이 동급이라 생각합니다.(아수라 지못미....) 남격가의 2차는 언제 일까요? 만족을 강요하는 의견에 따라야해서 다 만족해라고만 한다면 다음 기능적 개선 패치 때 남격가가 선별 대상이 될 수 있을까요? 애당초 동급과 동일조차 구분 못하는 사람들을 설득하는게 무리일지도 모르지만 정도가 너무 심한 것 같아 글을 안 쓸 수가 없네요. PS. 제가 생각하는 징징이라는 개념은 밸런스를 무시하거나 밸런스를 위협하는 것을 아량곳 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자기 케릭터가 최고가 되길 바라거나 본인이 만족하는 수준이 되길 바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징징이의 개념에 대해서 좀더 명확하게 알려주실분? 광호제가 밸런스 기준을 넘어선 오벨케여야 상향을 더 주장하는게 징징이가 되는 것 아닌가요? 공감을 얻을수 없는 막무가내 상향론이 징징이면 공감을 얻을수 없는 막무가내 상향반대론은 모라 부르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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