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남) 통합
argelig | 날짜 : 2016-09-09 14:21 | 조회 : 480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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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파이터] 중압감의 눈은 띵킹이 사용하기에 전혀 좋은 템이 아님.
띵린이분들이 레이드 상변세팅으로 팔찌 중압감 꼈다는거 볼때마다 안타까워서 써봄.
레이드를 가겠다 = 도발 15렙쯤은 만들었다. 는 얘기고, 마공트리를 탄다 = 소울이랑 가겠다. 는 얘긴데 중압감 상저깎 45는 위의 전제하에 좋은 상변옵이 아님. 띵킹의 주 상변딜은 출혈인데, '하트넥의 이빨이 비싸다'는 건 충분히 이해가 감. 그래서 반값수준의 중압감을 선택했다는건 일견 타당해보이기도 하고. 근데 템을 조금만 찾아보면, 하트넥의 이빨 : 출혈뎀 40%증가, 출혈렙+1 누골의 촉수고리 : 출혈뎀 35%증가, 출혈렙+1 이런 훌륭한 하위호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압감을 낀다는게 너무 안타까움. 저것도 비쌀것 같아요! 빼애앢!! 할지 모르는데, 이거 쓰는시간을 기준으로 경매장가 중압감 890만 촉수고리 920만임. 그러니까 띵린이 여러분. 되도록 중압감을 멀리하시고 촉수고리 끼십셔. ※1. 중압감이 상변템의 대표격이 된 이유는 별거아님. 상저깎 = 모든 상태이상딜증가, 나외에 다른친구들이 상변딜하는것도 증가되는것과, 띵킹이외의, 특히 감전으로 토그잡는 친구들이 쓰기때문임. 대표적으로 프레야 라든가.. ※2. 다만 예외라 할 수 있는 경우가 건틀끼고 물딜로 가는경우. 물딜쪽 방깎엔 상저깎이 없으므로 상저 45에 검신이 도들고 자상출혈로 보조할경우 중압감이 나을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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