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플러] 퍼섭 겉핧아본 소감

일단 무한반잡덕에 일던은 완전 초 쓰레기스펙으로도 (마을물공 4300) 그란디네 하드 오래는걸려도 아주 쉽게 돌구요

로플링을 버리고 에슈나 스냅샷을 찍는사람이 등장할지도 모릅니다 로플링이 강화를줘도 왠지 잡히는적 한정으로
강화다준 무찍보다 약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에슈,스냅이 공중에 있는적,누워있는적 잡았느냐 아니느냐 에 따른 뎀지차이가 엄청나게 확연해졌구요

그리고 숄태가 그저 강화 다 줬을뿐인데 풀차지 퍼뎀 9200퍼에 달합니다

블로우가 퍼뎀이 많이 상승된것같고 롤링또한 강해졌습니다

와캐가 중요한데.. 와캐는 강화를모두 주었을시 잡았을시 퍼뎀 약 11000퍼 충격파 6천퍼? 정도 잡기불가일시 19000퍼타격

와캐가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과거 45제 최강을 헥토와 다툰적이있으나 악즉참 이라는 괴물의 등장으로 45제 한방최강이라는 인식은 좀 접어야 할것같습니다.

( 악즉이 너무 괴물이긴합니다 퍼뎀수치가 저 안드로메다)

한방한방 날리는 셋팅은 앞으로 숄태위주로 해야할것 같구요 무찍그랩캐넌 데미지가 구제좀 되면 무찍도
한 방향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계던전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버스터넥스 삭제가 그렇게 큰 영향일지.. 전 버스터넥스 없던시절

이계힘들었어도 돌긴 돌았던 사람이라 무한반잡을 응용한 다른 방법을 잘 생각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