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남) 통합
약먹고설치기 | 날짜 : 2013-05-08 12:33 | 조회 : 723 / 추천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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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플러] 전 그냥 칼들러 갈게요.진지하게 와케 강하다고 강하다고 자기 세뇌하시던데....여전히 데미지 하나가 사라지는 버그도 있고 그리고 버스터 없던 시절엔 퍼뎀과 방무뎀 시대여서 상대적으로 와캐가 강한 딜량이 나오던 것도 맞고 딜러로써 입지가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잖아요. 지금 누가 자이언트를 순수 딜러라고 인식할까요? 아니 그전에 그래플러라고 인식도 없는 판에... 그리고 순간딜의 강력함은 보스를 말그대로 순삭할 스팩이어야 의미가 있는거지. 오즈마때 쿨길어서 와캐 쓰고 그 다음 껍질 까졌을때 눈물 흘리며 숄테나 박는 입장은 아나요? 그 순간 진짜 개민망함. (더 슬픈건 오즈마 바로 옆에 검은 바닥 있을때, 죽을거 알면서 박아야 할때임.) 더구나 신이계에서 각 보스전에서 극한의 마이너스 기여도를 지닌 존재라. 솔직히 이대로 나오면 자이키운 사람도 신이계 자이를 꺼리게 될판임. 예외가 있다면 분간지 이상? 핵와캐 하악하악 하는 건 좋지만 거기까지 올라갈 사다리가 사라지는걸 징징이라고 하시는건 좀 그렇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네오플이 잡기 판정 수정해줬을거면 남격가 생긴지 지금 몇년째인데 버그수정도 없고 잡기판정 수정도 없음. 차라리 쉬운 대안을 그냥 남겨두는게 좋다고 해서 버스터 삭제를 반대하는 거지. 대안도 안주고 버스터 삭제하는건. 감기걸린 애한테 소화제 주는 격임. 몇년째 네오플의 행동과 벨런싱 태도를 보아선 그냥 버스터 남겨달라는게 지금 최선의 상향이라고 봅니다. 이게 벌서 몇년째 희망고문 당하는 건지. 기어이 마지막 숨통을 끊어주네요. 그러니깐 결론은 [할기 팔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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