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플러] 자이언트 버스터,패치

이건 예전부터 해왔던 얘기인데 버스터 넥스냅 홀딩.

거의 대부분의 자이언트 유저들이 버스터가 생기자마자 이계가서 넥스냅질을 하고있습니다.

좋은거 인정하고 편한거 인정하지만 없다고 불편하지 않습니다.

버스터 사라졌다고 망하면 버스터 없었을때는 내가 어떻게 이계를 갔지??

버스터 있어도 반잡 이어가기용으로 사용하는데 내가 어떻게 이계를 돌았지??

없었을때도 가능하던거였다 하지만 더 편한게 생겨서 꿀좀 빨았다.

그럼 다시 없었을때로 돌아가면 되는건데 왜 망했다는거죠??

오즈마에서 딜이 부족하다?? 건물형 카운터 와캐는 분명히 다른 45제스킬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와캐하나로 남들 최상위스킬 2개만큼의 데미지를 뽑을수있습니다.

딜을 순식간에 집어넣어서 하는게 없어보일뿐이죠.

장기전으로 갈 경우 딜이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한턴에 한해서는 남들보다 강합니다.




여기까지가 버스터에 관한글이고





이번패치는 한놈,숄태,반잡외엔 볼게 없네요

와캐는 상향이 안되는게 당연한거고 블로우나 롤링을 리메이크 해주길 원했는데 언급도 안들어갔고

반잡같은경우 데미지면에선 아니지만 판정면에선 오밸일거라 생각되고 한놈은 좋고

숄태도 흐뭇하네요 버스터 6셋이 빛을 발합니다.



가장 바라는 패치로써는 나공리인데

나공리 같은경우 강제잡기가 아니라서 오즈마같은경우 잡히긴하지만 바로 무적이 되고

바칼은 멀쩡히 움직입니다. 그런것을 없애고 토네처럼 잡은상태로 적이 못움직이게 하고

건물형을 잡을때만 내려찍기,충돌데미지의 퍼센트가 마지막 충격파데미지로 들어가서 잡기 불가능적과의

데미지차이를 없앴으면 좋겠네요.

블로우는 몰라도 롤링은 잡기 불가적에게 타격으로 들어갈수있게 개편해 줬으면 좋겠고

충격파도 퍼센트로 바꿔좋으면 좋겠네요.

바라는게 너무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