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플러] 오늘 아주 상큼한 팟을 갔습니다

조흔 스펙의 홀리분이 계셔서 들어갔다 이히히히

여기까진 아주 행복했습니다 ㅇ,.ㅇ;;

하지만 정신을 차리니 저의 옆엔 천수 광호제 가 있었네요 ㅇ,.ㅇ;;;;;;;;

하도 남격이 안 좋다는 소문을 많이 들어서 아 .. 내가 딜러구나 하고 각각 인포를 보는데

14강 죽음의손톱 에 인텐츠6셋, 어게인 3셋  끼신 우리의 베놈짱짱맨

15차지브그 끼고 블듀9셋 끼신 광호제님 ;;;


정신차리니 전 홀딩만 하고있더군요 ㅎㅎㅎㅎㅎㅎ


천수님왈 : 잠시 입구대기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베놈원킬 비둘기 구경
이...이거 내가 와캐로 해야하는거 아닌가 ;;;;


광호제님왈 : 자이님 몹좀 그만 옮겨주세요 딜을 못넣겠잖아요
나...나도 16강 끼고있는데 ㅠ,.ㅠ 나도 딜 넣고 싶습니다 ㅠㅠ


순식간에 제 입장이 상당히 난처해지는 팟이였습니다 ㅠ,.ㅠ;;


하지만 버스터 어깨 먹어서 행복함 dㅇ,.ㅇ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