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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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07-11 00:08 | 조회 : 1212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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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마스터] 생각보다 나넨에 너무 의존하는듯
모두다 탈크를 외치지만 정작 나넨을 버리지 못하면
죽엇다 깨나도 탈크는 불가능합니다. 앞선 2각인 명왕을 봅시다. 주력딜링인 상변세팅을 하는데 지속딜링으로는 준수한 데미지를 뽑아냅니다. 여기다가 2각 불빠따를 타직업처럼 강하게 뭐 1억씩 줍니다. 절대 말이 안되죠? 애초에 지속딜과 누킹 모두가 가능한 케릭터는 없습니다 잇다면 흔히 말하는 op케릭이고 곧 너프의 칼을 먹겟죠. 결국 이번 2각에서 상변과 불빠따 모두 적당한 수준의 그럭저럭 나쁘진 않더라 수준의 패치를 받은 명왕은 사실상 사형선고 받앗다고 봐야합니다. 왜냐하면 던파란 게임 자체는 길게 패턴을 보고 차근차근 공략을 해가는 스타일이 아니라 한방에 패턴이고 뭐고 때려부수는 핵엔슬래쉬 형태니까요. 그냥 게임 컨셉자체가 그래요. 이런 상황에서 지속딜이 높은케릭은 결국 순간딜이 높은 누커에게 밀릴수밖에 없게 되어잇습니다. 더 좋은 에픽이 나오고 더 높은 레벨이 될수록 퍼센트데미지라는 시스템은 기하급수적으로 시너지를 받게되니까요. 넨마도 똑같습니다. 결국 이대로 나선의넨이 주력딜링의 80퍼센트를 차지하는 구조에서 무큐기의 퍼뎀과 크증버프를 받고 총 합뎀이 타 직업 케릭과 비슷하게 된다고손 쳐도 결국 그 딜링은 무큐기+나넨 이라는 조합에서 나오기 때문에 결국 블글을 벗을수가 없는데다가 추후 타 직업들이 더 좋은 더 높은 증뎀으로 퍼뎀 시너지 받을때 우리는 딱 나넨의 지분을 제외한 50퍼센트정도의 시너지밖에 받을수가 없게되요. 결국 나넨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않으면 넨마는 지속딜이라는 게임컨셉과는 정 반대의 폭탄을 껴않고 가는것 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지금 그나마 게이지가 나오면서 순간적으로 컨셉의 변경이 가능한 시점에서 차라리 게이시 활성화 상태에서 나넨을 봉인하고 그 댓가로 증뎀이나 퍼뎀을 까마귀의 데바리 수준으로 받아오면서 무큐기를 살리는 방향으로 가야 훗날 패치에서 손해보는일이 없을겁니다. 게이지 껏을땐 지속딜 켯을땐 순간딜 컨셉으로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걸 확실히 정해야지 지금처럼 지속딜 절반하고 무큐기 나머지 할수잇을정도로 상향해 주세여 해봐야 이건 반쪽짜리 개편입니다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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