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플러] 자이언트가 디버프제외 다른 홀딩캐에게 밀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3딜체제로 가든
1딜 검신이나 소테 애시드마도 홀딩으로가든

철갑조합레이븐이랑 모두 가봐서 알지만

충분히 딜나오고 한명의 주딜역할도 가능합니다

심지어 딜을모조리 버리고 무한무찍셋으로 홀딩하는 것도 느리지만 말뚝딜로 클리어도 문제없이 해봣습니다

홀딩구한다고 하면 새미딜되는 암제나 디바를 구한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같이 해본적이 없는모양이라 진가를 모르네요

그리고 느낀게 에게느하나만큼은 아주 빛을 발하는 캐릭터로 각성이가능한 직업이라 생각하네요..
뭘하던 다른 직업군이랑 가서 약 피통 15억인 에게느에게 딜 점유율 40퍼이하 놓쳐본적이 없는것같네요. 와캐로 한번 칠때마다 평균딜 8천만씩 뭉텅뭉텅 빼낼수 있고 나공리로 눈캔슬 극딜타임도 가능하건만..(깔끔한 비교를 하자면 고정으로 다니던 철갑로오레 레인져란 딜점유율이 비슷햇음)

균차에 에픽셋팅 12미완건 버닝반잡 맥스렙(공증91퍼)
몇만장을 돌아도 뜨지 않는 쿨감셋에 현제 잡기가능한 몹은 오라셋팅에 무한무찍셋을 사용
정마반이 특히나 건물형몹 홀딩에서 빛을발하구..

다리던 격전지던 조합에 홀딩겸 1인딜러로 가능한 자이언트좀 받아주었으면 좋겟네요..
그나마 패치전 고정공대에서 클공으로 다녔지만 관종하나때문에 분쟁일어나서 쪼개진후 용병생활과 공팟생활만 3주네요.. 도저히 고정에 받아주는 곳도 없고..

갑갑한 마음에 그동안 해보면서 느낀것입니다.

오늘도 5번동안 하는동안 신생구인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무넥 막힌 이후로 무넥쳐로만 인식했던 자이언트들은 현재 골수 유저들만 레이드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기건틀릿 먹고 30분만에 병신같이 깨뜨리지만 않았어도 상황이 나아졌을까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나요.

잡기가능몹들은 몰라도 토그제외 잡불몹에게는 1인딜러 혹은 그이상으로 딜이 나오던게 제느낌이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