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여) 통합
안톤가고싶다 | 날짜 : 2014-11-14 03:15 | 조회 : 657 / 추천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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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템플러] 암제유저가 너무 줄어든거같네요..
암제로 레이드 다니다가 공대가 안정되고 카드까다보니 골드가 조금씩모여서 쿠노를 키울 여력이 생기더군요.
제가 쿠노로 처음에 이계갈때는 파티를 잡으면 암제유저분들이 파티가입을 간간히 하였습니다.물론 이시점은 클로니클 개편소식과함께 무홀패치내용이 나오기전이였죠.이때 암제분들의 균차를 보면 스카2부였습니다. 아마 무홀로서 레이드를 가시려는 분들이였겠죠.헌데 무홀패치내용이 나오고나서부터 방을파면 요즘은 암제가 정말없는거같습니다.이는 딱히 암제만이아니라 마왕 토네도 마찬가지인거같습니다.그러다 9셋을맞추고 12강무기 들고 일톤을갔는데 역시나..홀딩캐들이 정말 너무나 귀합니다.딱히 암제라서 그런게아니라 무홀패치내용후 홀딩 캐와 파티하기가 너무힘들어졌고 10분20분이상 기다리게되면 지쳐서 부적절한 조합으로 가게되는경우가 생기더 군요.홀딩이 없다보니 무적 혹은 순간이동 패턴이뜨거나 몹이 방방뛰거나 이런 패턴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딜러들 은 딜을 잘 넣지를 못하게되더군요.당연하다면 당연한건데 전 딜러로서 안톤을 쿠노로 가보니 새삼 다른 느낌이였 습니다.사실 굳이 무홀이아니여도 암제자체의 홀딩력은 개인적으로 보기에 가장좋다고 보여지는데 생각보다 너무 없는거같습니다.라이9셋을기준으로 데플리 스카 바인딩의 연홀딩력만해도 딜러들이 상당시간 극딜을 넣을수있는 시간을 만들어준다고 보는데 말이죠.인식을 바꿔서 암제의 수요를 늘릴수는 없을까요? 무홀 캐릭이아니더라도 연홀딩으로 10초이상을 딜러들이 딜할수있는 타이밍을 만들어주는 캐릭으로말이죠. 전 이만으로도 충분히 파티에 이롭고 매력이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무홀패치되니 고인캐되겠네'라는 생각이 지배적인거같습니다.패치가 어케댈지는 모르겠으나 아무리그래도 홀딩캐는 파티에 분명 필요할것이라고 생각 합니다.글이 두서가없고 포인트도없네요.그냥 암제유저로서 무홀패치되니 안한다.이런 분위기인게 그냥 씁쓸해서 몇자 적어봅니다..암제 할만합니다.암제 마니해여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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