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템플러] 하드코어 암제를 육성하고있습니다.

보상에 있어서는 기대할만한 것이 별로 없는 하드코어라지만

최근 던파에 색다른 육성의 재미를 느껴보고자 하드코어 암제육성을

시작하였습니다.

5월말에 시작하여 현재65레벨을 달성한 상태입니다.

미니맵을 볼 수 없고, 천계이후에는 온니울티(스던제외)만 돌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초창기 던파때가 생각이 나는군요.

어려운 던전난이도에 (레벨에 맞는 템을 갖추면 그리 어렵지는 않지만)

보스방이 어디인지 이리저리 가보고 찾아야만 했던...그시절...


이제는 등급높은 레전더리이상의 무기에 강화수치 12강이 매너가 아닌

기본소양이 되어서 한방때리면 죽어나가는, 액션이 액션답지않은

그냥 노가다가 되어버린 지금...

일부분이지만 예전의 느낌을 즐기고있습니다.

한방쾌감이 아닌 진정한 액션쾌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