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템플러] 개발진이 암제에게 다른 출구를 주고자한다면.

또한 앞으로 홀딩스킬을 조정하겠다 고지했다면,




당장에 2차 밸런싱때 개편해줘야 할것은




히든,

각성패시브,

이보브,

벅샷,

tp스킬 정도로 꼽을수 있음.




개발진이 정녕 히든블레이드를 살리고자한다면, - 히든블레이드는 공격력도 공격력이지만

그 범위와 피격판정 or 다른 부과가치를 줘야됨. (저주계열이라던지, 이보브 추가획득 확률이라던지.)





또 각성패시브는 현재 있으나마나한 패시브로서 오히려 있으면 폐가 되는 던파사상최대의 개쓰레기 패시브,

존재함으로서 폐가되는 이스킬을 도대체 왜 손을 안대는지 모르겠음.

이 패시브를 좋게 바꿀려면 이보브 관련의 패시브로 바꿔줘야함.

암제의 전체적인 스킬데미지에 탄력을 주고자한다면 기본기 스킬의 데미지를 올릴게 아니라

이보브 관련의 스킬을 추가시켜주는 게 맞다고 봄.




또 이보브의 이 스킬은 컨셉자체가 쿨타임이란게 존재하지 않아야함.

그게 안된다면 벅샷과의 연동 그 자체가 없어야 되는게 맞다고 봄.

지금까지 키워봄바로 암제에게 있어 다른 탈출구가 있다면 벅샷과 이보브 쪽인데.

이보브 - 벅샷수라는 패널티가 있다는 그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봄.


그리고 이 - 되는 패널티때문에 이보브의 증뎀률을 벅샷에 적용시키기가 (기술적?으로어렵다면)

벅샷과 이보브의 관계성을 당연히 분리시켜 주는게 맞다고 봄.





그리고 말도 안되는 tp스킬이 많은데,



케이프tp는 타격횟수를 찍사고 고작 막타뎀 10%올리는게 아니라, 

횟수를 줄여 홀딩기가아닌 뎀딜기로 변모시킨다(라는 컨셉을 살리려면.)

앞의 감소된 타격의 퍼센트만큼 막타에 그대로 합산되어야 됨.

그게 아닌이상 암제중에 이 tp스킬 찍을 유저 거진 없음.




블랙미러tp는 뎀딜기로 올려주는게 아닌,

유지시간증가라던가, 이보브 획득수 증가로 바꾸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함.

밸런싱팀은 블랙미러가 뎀딜기라생각하는가 본데 블미 뎀딜기아니다;;; 유틸기다;;



스카폴드 tp는... 진짜 대가리 총맞았나... 범위증가 필요없고 공격력증가 필요없음.

      차라리 스카폴드 날아가는 속도라던지, 잡힌적에게 추증뎀%를 준다는지 좋은거 많은데...



히든tp는 할말이없다... 그냥 본스킬자체가 개편이 되야하니..




이보브 tp는 총획듣 수량증가가 아닌,  갯수당 증뎀률 0.1퍼 증가라던지, 이보브 추가 획듣 확률이라던지,

아니면 여기에 쿨타임 삭제나 감소를 붙여줘야함.



벅샷tp는 솔직히 2개소모를 1개소모로 바꿔준다는데 글쎄...

앞서말한것처럼 암제에게 다른 출구를 주고자 한다면


벅샷과 - 이보브의 관계성을 삭제 시켜주는게 최고최대의 효과를 보여준다고 장담할 수 있음.

(이것 하나만으로도 암제는 살아날거라 장담함)




나머지는 그닥 할말이 없네...









요약하자면 암제를 최소한 살리고자한다면

1. 벅샷과 - 이보브의 관계성을 없애주거나.

2. 그게 안된다면 최소한 밸런싱팀이 고민을 해서
 
   이보브, 벅샷, 각패, tp개편을 해줘야한다.


뭐.. 그뿐이네... 일해라 밸런싱팀... 공격력 % 장난질로 '제일' 쉬운, '제일'엉성한 밸런싱내놓지 말고.



에라이 씹. 니들이 월급값은 해야지;;;


짜증난다 진짜.

이것들은 암제의 탈출구를 조낸 이상한 쪽에서 삽질하며 찾고 있으니;;;

디트를 까겟다면 그 반대격인 이보브, 벅샷쪽에서 탈출구를 찾아줘야하는데;;


밸런싱한 꼴 보면 전혀 이해도가 보이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