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여) 통합
endeeee | 날짜 : 2014-06-02 00:38 | 조회 : 345 / 추천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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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슬레이어] 검마의 문제점을 정리 해봅니다.
파천세
1이상 찍는 의미가 전혀 없고 TP도 의미 없고 시전속도마저 느려서 절탑같은데서는 지옥이고 발 거리조절 컨트롤이 필요한건 이해하고 풀히트가 힘든 것도 이해합니다. 그만큼 풀히트가 가능할만큼 큰 몹이나, 컨트롤로 맞출 수 있다면 큰 데미지를 줄 수 있고 이는 캐릭터에 대한 이해로 볼 수 있겠죠 하지만 사용시 슈퍼아머도 아닌데 사용자가 홀딩되는 기이한 현상은 쫌 아닌것 같네요 특히 럴커 세팅을 하게되면 시전자가 2초간 홀딩! 무 적을 밀치는 스킬인데 캐릭터와 겹친경우 혹은 2타를 잘못맞는경우 적을 캐릭터 뒷쪽으로 날려버립니다. 거기다가 데미지는 매우 약하고 너무나 먼 거리로 적을 밀치게 되서 타스킬과 연계가 전혀 되지 않음 사형조수 멀리있는 적을 끌어오는 건 좋지만 근접한 적을 끌어당기면 동등한 끌어당기기 힘이 적용되 적을 시전자 뒤로 넘김 근접히트라는 요소가 있어 딜을 넣기위해서는 근접타격을 해야되는데 이러면 적을 뒤로 넘기게 됨 솔직히 근접타격 이후 사복검 조, 폭류나선을 통해 어느정도 뒤로 넘어간 적도 끌어와서 연계가 가능하긴한데 이게 스킬 연계인지, 강제로 이 스킬을 써야하는건지 그건 모르겠네요 조 판정은 완소 인데 딜이 쫌; 사복검 -강 혈화난무가 적용이 되지 않음, 스킬 설명상에는 사복검으로 타격하는 기술이라 되어있음 물론 스킬설명에 적용되는 스킬은 명시를 해뒀음 하지만 혈화난무는 사복검으로 직접타격을 하는 기술인데 왜 없는가 하는 의문점은 해소되지 않음 또한 TP역시 효율이 최악 검마격살 일부 몹 타격 불가 다운된 하이퍼 메카타우, 마차에서 내린 고블린 골고가 다운된 경우 등.. TP가 타격수 증가인데 브롱크스 6셋과 붙어버리면 TP의 의미가 사라짐 솔직히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잘 모르겠음 브롱크스 셋팅 자체가 쿨을 줄이고 단타키로 바꾸는 대신에 딜의 상승량이 거의 없거나 떨어지는 건 맞음 하지만 브롱크스 세팅없이 검마격살에 TP를 투자해서 강화하는 사람도 있고 브롱크스 세팅 덕분에 검마격살을 포기하고 다른 곳에 TP를 줄 여유가 생긴다고 볼 수도 있다고 봄 혈지군무 기본기에 해당하는 사복검 시리즈들 찍어줘야 효율이 나오기에 SP소모가 큰편에 속함 거기다 다수전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이기에 소수전에서는 매우 취약한 스킬, 소수전 활용을 위해서는 TP를 찍어서 1개체에 달라붙는 크롱의 숫자를 늘리거나 크롱의 군대 3세트를 착용해서 1개체에 달라붙은 크롱의 숫자를 늘려야 합니다. 정확한 실험은 없지만 들리는 말에 의하면 검마 6셋 + TP가 크롱 6셋 + TP보다 좋다고 하네요, 자세한건 저도 안해봐서;; 하지만 던파의 주요 사냥터를 보면 고성능 스킬이 필요한 구간은 대부분 소수전, 그러다보니 스킬의 활용이 매우 까다로움 +@ 긴 쿨타임 포식자 갈로아 매우 느린 공격속도와 반응 + 짧은 지속시간으로 버려짐 느린점 덕분에 사냥할때 큰 도움이 되지 못하며 짧은 지속시간은 방넘어가고 이것저것 하는 부분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허공에서 분해되기도 함 탐욕의 번제(각패) 지속시간도 짧고, 확률적으로 등장하는거라 사용하기가 매우 힘듬 또한 대부분의 스킬 구성이 몹을 날려버리는 형식이라 사냥이후 버프를 받기위해 시체를 찾아가야하는 번거로움 광폭화 TP까지 모두 습득해야 겨우 타캐릭의 버프 1개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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