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슬레이어] 이어서 던전 개선안.

전체적인 데미지 증가를 전제로 한 개선안.

1. 혈화난무

네임드몬스터를 눕히지 않도록 개선.

제가 이계를 안가고 결투장만 하는 이유 1위가...

사람들이 서민검마는 눕히기만해서 안껴준데요.

2. 사복검시리즈.

    류심처럼 변경.

2-1 사복검 조. TP4

검마가 보는 방향의 부채꼴 범위의 적을 검마 앞으로 모아서 속박을 거는 것으로 바뀌었으면 함.

넓은 범위를 보는게 아니라 y축 몹몰이를 바라는 개선안.

천라지망처럼 뎀증까지 주시면 개꿀이죠 ㅎㅎ

2-2 사형조수

이거 모션 어떻게 바꿔주세요...퍼뎀이 좋아도 혈지빼고는 안쓰게됨.

눕히지 않게 끌고오도록. 휘두를 때의 데미지를 찌르고 당길때로 몰아주세요.

2-3 사복검 무

밀어서 마지막 충격파에 모아주세요. 단층지격처럼!

일반던전 사냥시 사복검 무 -> 사형조수로 이어질 수 있도록

3. 혈마인

1. 발동속도 상향.

┌2. 여러 몹이 맞을 시 혈마인이 모두 묻도록.

└2. 혈마인에 맞은 적은 바닥에서 갈로아의 손이 나와서 속박.

3. 흔적을 흘리는 것이 아니라 묻은 것 자체에서 단계적 데미지 증가를 바람

    -> 예를들어 한번뿌리면 1000, 2000, 3000, 4000의 데미지가 들어감. 여기서 갈로아의늪 세트를 끼거나 여러 쿨타임감소 비약을 사용하고 중복에서 혈마인을 맞혔을때, 터지긴 하지만 다음 혈마인이 5000 6000 7000의 데미지를 주도록. 물론 데미지 감소율이 적용되야한다고 생각함. 그렇지않으면 오버밸런스.

2개의 2중 1개를 선택해주시길....

4. 포식자 갈로아

아수라의 파동각인처럼 바뀌었으면 합니다.

일정시간마다 생기고, 그 몬스터에 붙어서 지속데미지를 주고, 기존의 갈로아처럼 커지면서 최대크기까지 커지는 과정동안 데미지 상승.

달라져야 하는 점은

1. 자동으로 터지는 것이 아니라 최대크기에 도달했을 경우에 그 갈로아가 붙은 적이 사망시 터지면서 주변에 폭발데미지를 주어야합니다.

2. 보스몹 혹은 네임드몬스터가 남아서 갈로아가 붙을 적이 없는경우에 남아있는 모든 갈로아가 붙어서 데미지를 가함. 마찬가지로 최대크기시 폭발하며 이후에 다시 생성되는 갈로아가 붙으면서 데미지를 줌. 

3. 갈로아가 붙은 적에게 공격시 데미지증가. 그리고 흡혈!!!

4. 포식자 갈로아 재 시전시, 모든 갈로아가 폭발하며 데미지를 가함. 넨화 열화판. 체이서 프레스와 유사함. 갈로아 전폭!!! 일반적 갈로아 폭발 데미지의 130% 이상이 적당한듯. 폭발 후 포식자 갈로아 쿨타임은 10초. 하지만 다시 터뜨리는 쿨타임은 30초에서 50초 정도로.

검마가 약한 보스전에서 강한 성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혈지군무로 잡몹정리 후 포식자갈로아, 혈마인 콤보로 보스사냥.

5. 역천의프놈

무적 혹은 상태이상 면역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