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마스터] 소마는 어째서 찬밥인지...신캐릭 소식이나 들려오고 말이죠!

참 던파는 분산투자를 통한 리스크 최소화를 강요하는군요

신캐보정, 2차각성처럼 의도적인 밸붕은 마치 상한가를 달리는 작전주의 달콤한 유혹과도 같습니다.

물론 던파에서는 누구나 미리 손절매하고 나올 수는 있씁니다만 원샷값이 얼마더라를 떠올리게 되면

그게 쉽지가 않죠. 당장 쎄기도 엄청 쎄구요. 만약 증폭질이라도 했다하면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겝니다...  신캐가 나오면서 슬금슬금 하향을 당하기 시작하고, 급하향이라도 당하는 날에는

아이템 가격도 급다운 으아아 으아아!




그렇게 캐릭터에 애정이 들면서 키우는거 아니겠습니까?

돈이랑 시간이 남아도는 것도 아니구 말이에요. 징징거리는 것도 다 그런겁니다.



결론은 그러니까 우리 소마 살려줏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