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템플러] 다음 패치에 아무런 조치를 받지 못한다면 암제는 그냥 사라지는 인식으로 끝날 듯.

최소한 신케릭이고 조금이나마 인식이 잇을 때 요구해서 개선 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벅샷이라는 사기스킬에 가려지어 있던 암제의 개선이 필요한 때 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까요.


제가 생각 하기에 일단은 남은 방향은

닐스쳐 헥토쳐 같은 45제 올인 케릭이 있겟네요. 

붉녹 2부여를 하겟지요.

하지만 위의 두 스킬 정도의 위력은 무리일 것입니다. 쿨타임 때문에요.

닐스는 머스켓마스터리 푸녹 스위칭, 무극은 화각으로 쿨이 대폭 줄지요.. 암제가 쓰는 소검은 쿨이 늘어남니다.

한방으로 올인하기에는 쿨타임이라는 리스크가 너무 크네요.
(점프해서 2초 정도만 기를 모았다가 쏘게 해준다면 스위칭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이러면 하베스트빨을 못받...)


그렇다면 남은 방뻡은 홀딩의 전문화가 되지 않을 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것도 쿨타임이라는 벽이 있어서

무리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바인딩 스카폴드 데들리 이 3개로 완벽한 홀딩을 하기란... 어느정도 홀딩력은 보이겟지만 

믿음이 가는 완벽한 홀딩케릭은 아니게 될것 입니다.



일단은 이러한 문제점이 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암제의 문제점의 하나는 쿨타임인것 같습니다.(ex쿨타임 아놔.)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무기 마스터리가 주어졌으면 합니다. 많이는 안 바라고 머스켓마스터리 정도로요.

그리고 부족해보이는 홀딩력을 위해 블랙미러를 개선 해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미러가 두번 훅훅 하고 사라지는데 적어도 3~4번은 훅훅 해주고..

그 안의 적은 강제 경직 상태로 만들어 주면 무큐기 답다고 느껴 질거 같습니다. 


이것들도 안된다면 적어도 하베스트의 방어감소 지속시간 증가라도 받아내야 합니다. 

방어 2만 정도? 깍는데 끽해야 몇초라니.. 적어도 하베스트 지속된는 동안 그 영역안에서는 방어력이 계속

깍여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