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템플러] 유닠 디트, 이몰, 블미 탈리스만 사용 후기

1. 디트 탈리스만

- 확실히 딜상승은 눈이 띄게 늘어나지만 저 구슬 쏘는 시간때문에 20초 딜사이클 넣기가 상당히 빡빡해집니다. (샌드백 챌린지 기준)

- 쿨같은 경우에는 쿨감룬까지 적용시켜 정자극까지 하여 27초 나오는데 마계대전 사르포자에서 구슬 피하는 경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총딜량1등 스킬로 찍혀 나오네요.

 

2. 이몰 탈리스만

- 딜 상승량이 다른 탈리스만에 비하여 적어 말이 많은 탈리스만 입니다. 허나 설치기가 되었다는거 하나만으로도 굉장히 메리트가 생기네요. 딜 상승량이 그렇게 준수하진 않다고 하지만 제 기준으로 거의 디트 탈리스만과 비슷하게 나옵니다.

- 단지 쿨감 옵션이 있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작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3. 블미 탈리스만 (사진x)

-  특별한 이펙트 없이 딜과 이속을 늘려주는 탈리스만입니다.  특별한 이펙트는 없지만 생각보다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쿨타임으로 짤딜도 괜찮고 그로기 딜타임에 2번 들어가게 되면 탈리스만 장착 기준 디트 다음으로 강한 주력기가 됩니다.

- 기회가 된다면 꼭 스타폴과 블미를 함께 써보고 싶네요..

 

결론 : 스타폴은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생각보다 괜찮다기에 한번 꼭 써보고 싶고 디트 이몰 블미는 각각 매력있는 탈리스만이라고 생각합니다. 뭘 채용할지는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다만....

데들리케이프(쉐도우 템페스트)는 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