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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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8-08-25 15:28 | 조회 : 733 / 추천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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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본드] 개선안?
2중파밍에 2중강화를 하게 만든 장본인 본 무기의 강화수치를 따라가던가 무기등급/렙제에 맞춘 고정값이 필요
왜 검제 패치내역에 쓴지 이해가 안됨
보조무기를 삭제 후 양의공과 결합 다른분은 잘 모르겠지만 전 비연장, 거압외 비무큐기는 사용하고 있지않습니다. 저걸 찍기위해선 무큐기 혹은 비연장, 거압의 스포를 빼고 줘야되는건데 상향한다고 쓰는사람이 있을진 잘 모르겠습니다.
공격속도영향을 받도록 수정
기본기로 사용되기 위해선 공격력 증가가 좀 더 필요
추가입력을 할 경우 리뉴얼된 난화검을 사용하고 추가입력전 난화검을 유지(tp를 찍었을 경우 모션으로)
스킬 시전시 즉발, 단타화로 변경 이쁜쓰레기. 공격속도영향을 받도록 변경, 시전 시 캐릭터가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것이 나쁘지 않은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자리 시전으로 변경
공속영향을 받게 변경
- 일부 스킬의 후딜레이를 캔슬하고 시전할 수 있도록 변경됩니다. - 준비 동작의 딜레이가 감소합니다. 후딜레이 감소 연화섬 시전시 적을 베고 돌아오는 모션 삭제 > 이동한 장소에서 피니쉬 모션 혹은 연화섬 시전시 전방으로 검기로 적을 벰
- 공격력이 9.1% 증가합니다. - - 잡기 불가 판정의 적을 타격시, 스킬 프로세스가 종료될 때까지 해당 적을 이동시키지 않도록 개선됩니다. - 타격된 몬스터를 이동시키는 힘이 감소하고, 타점이 개선됩니다. - 피니쉬 공격 전, 올려베기 공격이 적을 띄우지 않도록 변경됩니다. - 피니쉬 공격의 중심 방향으로 적을 날리도록 변경됩니다. - 방향키로 비무의 방향을 조정하지 않는다면, 월광비무를 시전한 위치에서 스킬이 종료되도록 조정됩니다. - 옵션 설명에 다단히트 수가 추가됩니다. 홀딩 삭제 > 비연장 모션 삭제 후 시전시간 감소
필자는 무기마스터리(광검마)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현제 대검을 착용하고 플레이를 하고있지만, 검제의 고질적인 광검기준의 쿨타임, 대검 기준의 퍼뎀을 타파하기 위한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무기마스터리의 반대의견을 보면, 무기의 자유도가 떨어진다는 말이 가장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무기의 자유도 라고 해봐야 대검, 광검이 우선이며, 둔기를 먹었을 경우 둔기를 끼시는 분도 보였습니다만 그나마 끼는 둔기만 봐도 둔검제를 해야지 하고 하시는분은 아직까지 본적 없으며, 도나 소검은 더 그렇습니다. 그래서 결국 무기의 자유도는 사실상 대검, 광검만 착용하게 되며 극과극의 무기를 착용함으로서 이런 불합리한 스킬세팅이 완성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광검마가 있다고 해서 대검이 죽어야 하는것도 아닙니다. 광검기준의 쿨, 퍼뎀으로 맞추고, 종결 세팅기준 광검마착용시 딜의 10% 정도 차이나도록 광검마를 부여하는것이죠, 광검기준의 퍼뎀으로 맞춰진다면 대검의 압도적으로 강해지고 여전히 대검엔 파이터가 되어버리니, 광검에 물공을 추가하는 의견을 제시해봅니다.
구조적인 문제. 검제는 구조적인 문제가 심각한 캐릭임을 대다수의 유저가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온것이 당연한것이지만 공속의 영향을 받아 채널링 스킬이지만, 빠르게 딜을 한다는 생각이죠, 모든 스킬은 아니더라도 주력기(혜성만리, 연화검무, 연화섬)정도는 좀 더 빠른 시전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스킬 선,후딜 캔슬에 대한 의견입니다. 사실 2각의 개선을 저렇게 적었지만 해줄거 같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하지만 2각을 보고 난 뒤 한가지 개선점이 떠올랐는데, 히트맨과 비슷한 방식의 캔슬 검 스킬을 사용뒤 장법 기술 사용시 후딜 캔슬이라는 방식입니다. 혜성만리 사용 > 공중에서 비연장 > 연화검무로 착지 같은 방식의 스킬콤보를 완성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중 스킬사용같이 콤보로 활용될 수 있는 소중한 스킬임에도 활용이 불가능 백스텝 연화검무 제외)
언급되지 않은 스킬은 딱히 수정이 필요한지 의문이 들어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비연장, 폭검, 거압
처음써보는 개선안이라 약간 두서없을지도 모르겠네요,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AS패치기간까지 좀 더 의견받고 생각해가며 검제가 사람다워지게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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