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템플러] 암제 하려는 사람한테 하는말

암제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생각은 이랬다.

'저 딜,홀딩 다되고 파티에 찌르기만 하면 들어가는 개사기캘 언제너프하지'

그래서 너프했고 지금은 홀딩은 여전히 최상위권 이지만 딜은 걍 조졌다고 보면 된다.

 

보통 홀딩이나 시너지캘 키우거나 키우려는 사람의 마음은  

이캘은 쉽게 레이드 진입해서 모놀모아서 업글창성헤블론 빨리 올려서 쎄져야지라고 생각할거다. 암제는 그중에서도 특출나서 누구라도 키울만한 캐였는데 이제는 그렇지가 않다. 

딜상승폭이 시간이나 골드 투자대비 너무 별로다

 

이제는 그냥 홀딩만 잘하는 캐가 맞다.

1,2각으로 딜 비중이 옮겨가면서 버그,ㅄ같은구조를 고스란히 떠안았다.

업글올려도 퓨딜엔 이제 한참못미치고 홀딜다되는 암제를 증오했던 퓨어딜러들이

'이제 홀딩만 해라 딜은 조졌으니까^^'라고 할때 예 하고 달려가서 홀딩만 하는 따까리가 된거다.

 

루크클횟수늘리고 카드대박노리려고 키우는 거면 대충 입고가서 그냥 천천히 헤블창성이나 모으자 이상한 초월정가하지말고

암제는 이제 퓨어딜러들 딜딸하는데 필요한 도구인것 뿐이다.

왜 물홀딩이 귀했고 마홀딩은 금방 구했는지 시간이 흐르면 알게되겠지. ㅄ같은 암제 아무도 안키우게 될거니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