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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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8-12 04:16 | 조회 : 1451 / 추천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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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템플러] 밸패 이후 상황템 어느정도 올렸다 싶은 사람들에게는 공팟은 전혀 문제될 게 없음 딜 너프폭이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하게 후려맞아서 걱정이 되는건 당연히 쩔임 4인 파티플레이 기준에서 생각해야지 2인쩔 생각하면 그게 올바른 생각이냐? 라는 물음엔 아무런 답을 해줄 수가 없음. 뭐든지 4인 파티플레이 or 공팟 기준으로 따질거면 딜 너프보다 바인딩 3초 가 가장 뼈아픈 분들이실테고, 이마저도 컨으로 충분히 극복이 가능한 문제니 신경쓰지 않겠음
가장 중요한 점은 홀리의 아포가 40퍼센트가 낮아진 문제가 가장 크게 체감될 것 대충 머릿속으로 생각만 해봤는데, 내 체홀이 영축 3500 41 / 아포 솔폰끼고 마을 3100 / 21 정도의 스펙인데, 2각 스택x, 이기십on, 사일3, 칠죄x 이고 보징 아포는 4800정도 인걸로 기억함 까짓거 5000이라고 치고 40퍼센트가 날아가면, 깡스텟 2천이 날아가는 것임 내버프 기준으로 스텟 2천은 약 전체딜의 25% 정도가 너프를 먹는 셈인데
어디까지나 이건 내 홀리 이야기고, 나보다 훨씬 높은 스펙의 홀리분과 쩔을 하는건 당연함 그런 분들이 아포 22~25 기본으로 찍고 오시면서 그것도 아포템 이외에 마부에 증폭에 갖은 노력 하신분들의 경우는 또 다른 이야기일 것임. 보징아포 7~8천, 끝판분들은 심지어 1만을 찍으시는 분들인데, 8천만 되더라도 40퍼센트면 스텟 3200이 날아가는 격임 홀리게에 올리신 분들 예로 들면 아포시 버프량 종합 총 딜량 30퍼센트가 감소되었다고 함 거기다 속깍 삭제는 덤으로 먹은 상태
물론 30퍼센트 조차 씹어먹고 노아포로 조팸하시던 분들은 덜하겠지만 적어도 나는 빡셀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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