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템플러] 어제 4인퍼만 대전 눈물의 똥꼬쑈...

길드에서 열린 4인퍼만 타임어택전

엄청 자신있게 가서 똥꼬쇼하고 좌절했습니다..

증폭도 제가 제일 안되긴햇지만 다들 업글픽+창성 or 창성+헤블론 정도였는데

엘마(완전떡증폭 올12증인가 그랬음 닼고빼고 닼고창성황홀헤블론),

프레이야(핀드, 2신기 페눈황홀창성 올11증정도?),

물퇴(노증폭 초대륙행파3신기피볼2황홀) 

버서커(이분만 스펙이 제~일낮앗음. 오기일이기둔황홀3신기)

암제(저) (나가 어상11증 나머지10증, 황홀풀11강 이기 2신기 테네브)

생각한대로 프레이야가 1등이였고... 그다음이 엘마 물퇴 암제 버서커 순이였는데

프레이야가 11초? 엘마가 16초 물퇴가 18초 정도고 버서커가 58초 제가 38초 이렇게나왔는데 

놀랍게도 1:1 퍼만빵이나 4인퍼만(버서커빼고 4인) - 여기에선 노하베로 했음. 하면 

프레이야가 1등이고 2등이 전부다 암제였었네요..

암제가 정말 딜넣는 구조자체가 엄청 좋나봅니다..(사실 우시르가 한몫을...)

1인퍼만대전에선 저서 부들부들했지만 dpl에서 쿨초없이 지딜전으로 가면 암제가 이길껄! 이라고 했더니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더라구요 ㅋㅋㅋ 나중에 떡증폭해서 1인전도 이기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