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템플러] 게시판보면 네오플 패치하기 진짜 맘편하겟네 ㅋㅋㅋㅋㅋㅋ

RPG에서 캐릭터들이 있으면 그 캐릭터 별로 특성이 있고.

딜/파티 버프/서폿

이 캐릭터 별로 어울러져서 그 캐릭의 특성이 완성되는건데.

 

딜링 100의 퓨어 딜러가 있다고 할 때

파티 버프 40 / 딜링 20

파티 버프 30 / 딜링 35

파티 버프 10 / 딜링 80 대략적으로 이런식으로 캐릭별로 특성이 주어지는거고.

던파 같은 경우는 여기에 홀딩 등의 유틸이 포함됨으로써 조절되는건데.

 

띵진이 들어서서 시작된 패시브의 스증화

그리고 이번에 던페서 언급한 시너지 25%등의 언급은,

 

`우리가 지금까지 저런식으로 캐릭터를 차별화 시켜서 만들다보니 밸런스를 도저히 못맞추겠어요. 그래서 특성이고 뭐고 다 고정시키고 패치하겟습니다`

 

이 말을 뺑 둘러서 `캐릭터별 격차 완화, 밸런스 평준화`란 식으로 표현하는건데,

그냥 발1정 나서 `누가 쌔요~누가 약해요` 이 ㅈㄹ하고 있으니.

 

제주도 사옥에서 `ㅋㅋ 개 돼지 색기들 말만 잘 구슬리면 지들끼리 놀아나네`하면서 패치하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