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슬레이어] 자, 이제 패치가 슬슬 다가오고 있는데..

과연 어떤식으로 패치가 될지 궁금하군요.

혈화난무 15% 하향,
폭류나선 10% 하향,
으로 끝내버릴지..

알게모르게 잠수패치로 이것저것 건드려버릴지..

방무뎀 10%는 어떤식으로 적용될지..
(혹은 방무뎀 얘긴 쏙 들어갈지..-_-)


밸패가 빠르게 끝나고,
다음은 여격가 2차각성이 기다리고 있을테고,
(딱 보아하니 여름방학때 겸사겸사 하지싶은데..)

겨울방학때 안톤이 나올지, 여프리가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하루 피로도 소모패턴에 큰 변화가 오는건 안톤이 나오기전까진 없어보이는군요.

하루빨리 새로운 던전, 사냥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뭐, 85에픽을 떡밥으로 줘도 좋고(리버보다 훨씬 어려운 극악확율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다음 던전이 나오길 기다립니다.
만렙이야 내년중으로 풀릴지 말지 기약도 없는거고..

피로도를 노가다가 아닌 목표의식을 갖고 녹이게 해줘야 좋을텐데 말이죠.


게임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벌써 컨텐츠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