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마스터] "죽은 제갈량이 산 중달을 쫓아내다"

나관중의 "삼국지연의" 제104회에 나오는 유명한 일화이다.



그 옜날 우리 어머니들이 말씀하셨던,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 치기다.

그만둬라 넌 뒤로 빠져라"


이말씀처럼 불의에 맞써 싸우지못했던, 그 비굴해야만 했던 우리들이

오늘 "악의 근원"인 윤석원이에게 대항해서

많은사람들이 윤석원이를 비호하며, 나를 비방했지만

산 중달을 쫓아낸 죽은 제갈량 처럼 나는 큰일을 해냈다.

결국 윤석원이는 동영상을 올리지 못했고 약팔이 였다는것을 스스로 인정하는꼴이 됐다.

하긴 그렇다. 누골 카운터 4초가 나오던딜이 하루아침에 퍼만 노카운터를 3초라니?

그렇게 약을팔아 디씨 던갤에 나를 비아냥 거리고,

"그사람한테 퍼만 3초나 찍고 오라고 하세요" 라는식의 거만한 태도

약을 팔아 남을 속이는 행위는 결코 용서받지 못할것이며,

거짓은 참을 이기지 못하고, 진실은 절대 침몰하지 않을것이다.

오늘 정의는 승리하였다.

훗날 소드마스터 역사에서, 오늘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