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마스터] '난형난제(難兄難弟)"같잖다"

난형난제(難兄難弟)

의미는 누구를 형이라 하고 누구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두 사물이 비슷하여 낫고 못함을 정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입니다.

ㅡ 두 사람의 실력은 난형난제여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 지경이었다.



즉 "도찐개찐" 같잖다 라는 소리죠.

같잖다란. 

하는 짓이나 꼴이 제격에 맞지 않고 눈꼴사납다.

노는 양이 같잖다.

양반입네 차린 모양이 하도 같잖아서 말도 안 나온다.

같잖은 소리 좀 그만해!

실컷 보시오. 암만 뒤져도 같잖은 따라지 보따리와 새끼들뿐이오.

라는 속담과 의미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위스샷에 보면 이기네스마신은 자신의 스펙도 죶구대기 씹스레기 수준의 병신 던린이새끼의 급일지언정... 본인은 생각안하고 타인(앙느금띠)에게 "스펙븅신이지만" 이란단어와 "본캐인 소마템도 죶븅신이드만. 소마스펙업이나해라 여기서 어그로 끌지말고" <본인에게도 해당되는 상황의 말을 쪽팔린줄도 모르고 저런말들을 남에게 서슴없이 하였습니다. 정말 보는내내 제가 다 창피하더군요. 정말 가소롭습니다. 저스샷에 글들을 읽어보면 이기네스마신은 도저히 사람새끼가아닌 짐승새끼로 추정이 되는군요. 제발 주제파악좀 하고 두번다시 깝치지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진심으로 도찐개찐끼리 싸우는 모습에 같잖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상 이기네스마신의 병신력을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럼으로 이기네스마신은 현시간부로 자신의 위치를 깨닳고 주제파악을 하고 두번다시 깝치고 다니지 말것. 이상   
(정말 같잖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