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템플러] 하베쳐에 대해서.2yagi(추가)

암제의 또 하나의 세팅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해.

오늘은 하베쳐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하베쳐는 무한홀딩 시절이 막히고 얼마 안되서 탄생했어. 

새로운 안톤진입세팅이였지. 

하베쳐의 목적은 디버프 특화에 있지만

추천하고 싶지 않아.

하베쳐는 딜을 포기해야 될 정도로 

템세팅이 너무 방깎으로만 치우쳐져 있어.

지금의 메타하곤 맞지 않아.

안톤레이드가 너무 허벌이 되서,

하베세팅 안해도 그냥 잡힌다는거야.

하베스트 세팅 나중에는 쓰지도 못해.

하베스트 세팅 언젠가는 갈아버리거나 창고에서 썪을꺼야.

어느세팅이던 다 그렇겠지만,

이 단계를 바로 넘어가면 좋겠다 싶어.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암제를 육성하면서 이득되는게 없어.

암제는 홀리랑 시너지가 좋아.

홀리랑 다니면 스까로 입거나 교복입고

서브딜 수준만 내면 돼.

나머지는 딜러가 다 할꺼니까 홀딩에 신경 써.

딜러가 약하면 욕을 해.

스까 입으면 딜이 안나온다고 해서,

스까가 아예 딜이 안나오는 건 아냐.

스까여도 서브딜은 나오니까.

서브딜 넣으면서 홀딩연계 해나가는게

암제를 제대로 플레이하는거야.

홀딩만 할껀데욧~하면서 날먹하지말고ㅋㅋ

팩트는 

하베쳐세팅한 암제들 날먹하려고 레이드 왔다보니

공략숙지가 덜 되서 홀딩을 잘 못함.

추가

+모든 하베쳐가 다 홀딩을 못하는 건 아님.

수급용은 날먹이라봄.

+하베세팅은 딜러 펠라** 해주는거라 구린건 아님.

딜러들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