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마스터] 스펙업 기회가 생겼는데 의미가 있을까요?

현재 이렇게 끼고 크증뎀 크리쳐로 다감까지 무리없이 다니고 있는데요.

별운검을 먹어서 팔찌를 그라시아로 바꾸고 신발을 블랙포멀로 바꿔서 누골 때려보니 별운검 마칼작 하고 10강에 마부 하면 얼추 위에 세팅이랑 비슷한 시간대가 나올거 같더라구요. 쿨감차이랑 레이드때 참철같은거 생각하면 일단은 별운검 끼면 더 쎄지는거죠.

근데 저렇게 별운검 끼려고 마칼 강화 마부 다 해도 결국 그라라서 화산은 안 보내줄꺼잖아요. 저게 별운이 아니라 엑칼이였어도 마찬가지죠.

지금 현 시점에서 대검나왔다고 돈 들여서 대검으로 갈아탈 의미가 있을까요? 그라 벗을때까진 뭔 짓을 해도 그냥 돈 버리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