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여) 통합
흑설아 | 날짜 : 2015-08-13 13:25 | 조회 : 356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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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슬레이어] 검마 2차 각성 및 밸런스 개편 건의안1.2각 건의 가. 사복검-섬 : 액티브 전방으로 빠르게 베어나갑니다. 공격받은 적은 사복검에 휩쓸려 밀려납니다. 공격력 5~5.5만% 쿨타임 35초 정도 전방으로 돌진하며 적을 밀어내는 형식으로 생각해봤습니다. 직선거리가 짧아진 피어스내지 천귀살 같은 느낌으로... 아니면 악마화 상태의 스피닝 디포메이션 같은 느낌도 정말 멋있을 거 같습니다. 나. 파괴의 별:다크스타 : 액티브 모든 것을 파괴하는 마인 다크스타를 소환합니다. 하지만 제어하지 못하고 폭발하여 검마도 함께 피해를 입습니다. 공격력 5~6만% 쿨타임 45초 정도 HP소모 : 10% 머리위에 떨어지는 레드로제 같은 느낌입니다. 5만%정도라고 하면 뭔가 굉장해 보이지만 현실은 브롱9 프놈에서 스킬 레벨 두어개 올라간 정도일겁니다. 다. 마검의 기사:다이무스 : 액티브형 버프 다이무스를 몸에 강령시켜 공격합니다. 검마의 기본 평타가 변화합니다. 다이무스가 강령되어 있는 동안 사복검을 사용하는 스킬의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다이무스가 강령되어 있는 동안 캐릭터의 HP가 지속적으로 감소합니다. 지속 : 80초 쿨타임 : 60초 평타 공격력 : 1타당 4000%정도 사복검 스킬 공격력 증가 : 20% HP소모 : 5초당 1% HP소모 독문무공같은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대격 하나 먹으면 그냥 무조건 평타만 치는 이상한 구조는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 무희(舞姬) 패시브 사복검을 보다 능숙하게 다룹니다. 사복검-무 휘두르는 수 2회 증가 사복검-발 솟아오르는 검의 수 3개 증가[칼날 사이 거리 25px감소] 사형조수 뻗어나가는 검의 수 1개 증가[데미지 중첩X] 폭류나선 휘두르는 횟수 30% 증가 혈화난무 피니쉬 공격 횟수 1회 증가 사복검을 사용하는 스킬의 쿨타임 10%감소 지금의 검마는 탈크로니클의 경우 혈마인의 독주 크로니클 셋팅의 경우 사복검-발외 몇 스킬을 제외한 나머지 스킬을 쓰면 딜로스가 되는 이상한 상태입니다. 그러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생각해본 패시브 입니다. 사복검-발과 관련된 부분은 뒤에서 추가적인 건의가 있습니다. 스킬의 액션을 추가하는 게 힘들다면 차라리 섀도우 복싱처럼 크롱이 뒤에서 함께 두드려주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레벨당 쿨타임 감소량이 증가되도록 하고 위에 있는 각종 사복검류 강화는 3레벨 정도당 강화되도록 바뀌면 좋을 거 같습니다. 2.개편안 건의 가-1.사복검-발의 현재 줄기당 3회씩 공격을 1회로 감소 지금 마인의 속삭임 세트가 굉장히 강하게 된 이유는 3,6,9셋 옵이 모두 발에 치우친 부분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도 기본적인 발의 퍼뎀 자체가 동레벨대의 검마 스킬들에 비해 높은 문제점도 있습니다. 이유는 뭐... 줄기당 타격수가 따로 더 있다는 점 때문이겠죠. 혈지군무의 경우는 아마 조금 더 타격이 커져서, 마인의 속삭임 역시 순딜보다는 지속딜에 보다 적합하도록 바뀌리라 생각합니다. 처음의 크로니클 의도도 그쪽이 가까웠으리라 생각하고요. 가-2.사복검-발의 솟아 오르는 줄기가 보다 기울어져 나오도록 이펙트 수정 사복검-발은 칼을 비스듬이 찔러넣습니다. 그리고 줄기는 앞으로 진행되고요 그런데 이런 사복검-발의 이펙트가 수직으로 솟아오르는 칼날이다보니 상당한 어색함이 있습니다. 마인의 속삭임을 끼지 않으면 그마저도 3줄기라 좀 볼품없어 보이기도 하고요 이러한 이미적인 부분에서 좀 바꿔줬으면 좋겠습니다. 기울어 지고 1타로 바뀐다면 풀히트 박스의 범위도 넓어져서 편의성도 상당부분 개편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가-3.사복검-발 공격력 20% 증가 나-1. 광폭화 상처악화 디버프를 모든 스킬에 적용하도록 변경 나-2. 광폭화 지속시간을 기존 60초에서 120초로 변경 나-3. 광폭화 TP에서 지속시간 증가 옵션 삭제 다.사복검-조 당기는 높이 감소 사복검-조로 몹을 당기는데 굳이 몬스터의 뜨는 높이가 검마의 키보다 높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굉장히 민폐에요 그거... 라-1.혈마인 HP소모량 3%로 변경 스킬에 붙어 있는 HP소모는 리스크 입니다. 체력이 고정으로 빠지다보니, 실제 홀리와 같이 다닐 경우에는 그런 부분이 좀 퇴색되지 않나 싶어서 퍼센트로 바꾸는 걸 건의해봅니다. 라-2.혈마인 공격력 10% 감소 마-1.혈지군무 쿨타임 30% 감소 본 건의안에서는 혈지군무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혈지-발의 데미지가 상당히 하향되어 있습니다. [2각 버프 모두 적용하더라도 약 70%내외라고 생각] 그래도 좋으니 혈지 쿨좀 줄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마-2. 혈지군무 크롱의 공격력 비율 소폭 조정 혈지에 들어가는 스킬들의 데미지가 많이 오르다보니, 혈지 크롱이 모두 풀힛할 경우에는 데미지가 좀 많이 튀어오를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에 이상이 없도록[하지만 혈지의 위상에도 이상이 없을 정도로] 적.당.히. 조정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바.검마격살 데미지 50% 증가 솔직하게 말해서 50% 데미지 증가되어도 2각기 나오면 버려질 스킬은 얘라고 생각한다. 사-1.포식자 갈로아 폭발데미지 삭제 사-2.포식자 갈로아 사라지는 애니메이션 속도 증가 갈로아는 지난 밸런스 패치를 통해서 회수를 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거기까지는 참 좋았습니다. 하지만 문제점은, 갈로아가 폭발하지 않은 상태에서, 혹은 폭발한 후에도 일정 시간은 갈로아 스킬을 입력하더라도 이를 '회수'로 받아들여 갈로아가 바로 발동하지 않습니다. 해당 애니메이션을 수정해서 이런 불편점을 좀 수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역천의 프놈 데미지 30% 증가 자.사복검 강화 TP에 사형조수 추가 컨셉이 문제라면 사복검-사형조수로 이름을 바꿔서라도 이거 좀 넣어주세요. 사형조수가 뭔 죄가 있습니까. 차.파천세 사복검 무기 이펙트 수정 지난 검마 개편 당시 평타의 이펙트는 전보다 훨 자연스럽게 바꼈습니다. 2각을 하게 된다면 기왕지사 스탠드 자세의 사복검의 모습이 보다 자연스러워 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빨빠진 칼이 아니라 좀 더 멋있는 사복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 * 최근 던파 패치의 추세는 투자한만큼 성능이 나오는 쪽으로 캐릭터를 바꾸는 것 같습니다. 즉, 에픽등을 사용한 탈크로니클이 크로니클보다 성능이 좋아지는 쪽으로 갈래를 잡아가는 것 같습니다. [뭐... 그걸 정면에서 맞받아친 캐릭터도 있었지만요...] 2각 스킬의 구성은 요즘 대세인듯한 2액티브, 1버프, 1패시브 형식으로 해봤습니다. 75제 스킬로 사복검-섬, 무희 두개 80제 스킬로 다크스타 85제로 다이무스 강령을 생각해봤습니다. 본 건의안에서는 기존에 검마 유저들이 잘 사용하고 있던 마인의 속삭임 세트의 지위를 가능한 지키면서 그외의 크로니클 세트나 에픽세트의 화력이 올라갈 수 있도록 고민을 해봤습니다. 아마 이기+아그네스의 경우에는 혈지군무 발의 딜이 좀 죽으리라 생각합니다만 그정도가 아니라면 혈지군무의 쿨감소 및 함께 나올 혈지 폭류의 상향으로 어느정도 메워지리라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마인의 속삭임 세트 외의 어떠한 세팅을 하더라도 혈마인의 데미지 비중이 굉장히 높은 편이기에, 그러한 비중을 잡아보려고 했습니다. 크로니클 셋팅에서 밥줄이 되고 있는 발과 어느 셋팅에서건 검마의 딜을 채워주고 있는 혈마인을 제외하고 나면 실질적으로 검마가 쓸만한 스킬이 잘 없습니다. 뭐, 이런 문제가 검마만의 문제점이겠습니까만은, 그렇다고 고치지 않고 놔둬야할 부분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로 발을 제외한 나머지 사복검류 스킬들의 데미지가 다소 낮은 면이 있어서 마인의 속삭임의 경우 발과 발사이에 혈마인, 혈지, 사형조수, 폭류1타 캔슬을 제외한 나머지 스킬들을 사용할 경우 오히려 딜로스가 생긴다거나 대격변을 착용했을 경우 스킬을 사용할 시간에 평타를 치는게 딜이 더 잘 나오는 등 검마를 대표하는 몇 스킬들을 제외한 나머지 스킬들의 데미지를 좀 더 올려서 쓸 수 있도록 해보려고 했습니다. 전체적인 수치는 대충 저정도면 좋겠다... 라는 정도입니다. 아마 2각이 나오고 스킬들을 찍다보면 스포가 부족한만큼 어느정도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거고 그런것들을 생각해보면 본 건의안에 적힌 정도의 상향이 그대로 캐릭터의 성능 향상 정도로 이어질 것이라곤 생각하기 어렵네요. 뭐... 말 그대로 이렇게 패치되면 어떨까? 라고 생각해본 것 뿐이니까 지나친 디스는 참아주시길 바라요...ㅋ * * * 제가 원하는 검마는 마인류 스킬들을 깔아두면서 사복검류 스킬들을 다채롭게 활용하여 화려한 전투를 펼치는 것입니다. 다만 지금의 검마는 발발발혈지발발발혈마인발발발 이러거나 혈마인, 혈지, 그외의 무언가 식의 딜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크로니클 개편도 함께 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근본적으로 크로니클 외의 셋팅으로도 자라날 수 있는 검마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 * 뭘 벌써부터 2각 이야기냐...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 직업 2차각성을 올해중에 내겠다고 이야기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곧 여름페스티벌을 하면 그러한 하반기 계획이 보다 구체적으로 나오겠죠. 나중에 운영진이 2각 방향을 제시하고 나서 이건 유저가 원하는 방향과는 전혀 다른 거 같다고 말하는 것 보다는 일찌감치 이야기를 하고, 유저들의 의견을 모으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 사실 굉장한 설레발 같긴 하지만요. * * * 내용 변경 없습니다. * * * 최근 변신각성기와 관련하여 이야기가 몇 번 있었기에 조금만 적어봅니다. 변신기가 장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마찬가지로 단점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결국 당장의 죽네 사네는 수치로 결정날 싸움이기도 하고요 사람마다 각자 취향이 있는 거고 충분히 그런 취향의 범주 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걸 변신기가 나오면 ㅈ망한다면서 일방적으로 몰고가는 건 좀 보기에 그랬습니다. 마찬가지로 본 건의안도 일개 유저의 건의안이고 변신기에 대해 이야기를 함은 괜찮지만 나오네 마네로 한쪽만 일방적으로 따지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2각 일정을 생각해보면 이미 어느정도 굵은 선은 그려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캐가 되던, 관짝에 못박는 캐가 되건 그저 게임을 하는데 재밌기 할 수 있는 검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옛날에 밸패글을 적을 당시만 하더라도 검마가 사기캐 듣는 날이 올거라고 농담삼아 그러곤 했었는데 정말 그런 날이 올 줄이야... 그리고 설령 변신기가 나오더라도 제발 1각기때 잠깐 나오는 그거 보고 2각도 그런 변신기로 만들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만들거면 이쁘게 만들어 주... * * * 광폭화 TP에 붙어있는 지속시간 증가부분의 삭제 및 기본 광폭화에 포함시켜 달라는 부분을 추가하였습니다. 광폭화는 지난 밸패로 스위칭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뭐, 스위칭을 막겠다던 사람들이 오히려 다시 스위칭이 되도록 스킬을 바꾼 점에 대해서는 여전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만... 각설하고, 스위칭이 가능하도록 바꼈지만 이녀석을 스위칭하기가 그리 쉽지만도 않습니다. 지속 60초에 쿨타임 40초 스위칭을 하기 너무나 번거롭습니다. 스위칭 효율이 그리 좋은 것도 아니고요 TP로 인한 증가율도 솔직히 좋은 게 아닌데, 지속시간 증가 하나만 보고 TP를 쓰기엔 TP가 너무 아깝습니다. 마음같앗는 광폭화 TP삭제 및 기본스킬에 전부 포함시키는 쪽을 건의하고 싶습니다만 기존에 사복검 TP로 통합되며 TP스킬 개수가 꽤 적은 편인 검마면서 TP스킬을 더 줄여달라 하는 것도 좀 거시기해서 지속시간은 기본 광폭화에 포함시키고 그 외에 부분들은 유저가 선택하여 찍을 수 있도록 바뀌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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