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여) 통합
물공미미 | 날짜 : 2015-07-06 04:37 | 조회 : 475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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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슬레이어] 아니 근데 2각 > 1각 논리는 왜 있는거임?
2각하면 1각보다 무조건 쌔야한가요?
거 참 2차 각성의 목적은 단순히 2각 액티브라던가 패시브라던가 그런걸 떠나서 그 직업이 묵혀뒀던 단점을 극복하는게 2차 각성의 본 목적이지 2각이 뭐 그리 대단해요? 막말로 현 검호(..죄송합니다 검호님들..주륵)의 상황에 개선점 하나도 없이 2각 패시브가 오기조원 최대중첩수 1증가에 물리공격력 10%증가 이딴거면 2차각성의 의미가 있을까? 2차 각성 후에도 까일 직업은 까이게 되있어 대격신이라거나 멸쿠노라던가 하지만 검마처럼 크로니클 > 에픽 이란 의미는 한 스킬이 <밥줄> 즉 직장이란 거야. 부모님이 실직자가 되시면 당연히 집이 망하거나 새 직업을 알아보겠지? 검마의 상황이 딱 저거야. 사복검 - 발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언제 짤릴지 모르는 상황인데, 검마 유저들 또한 사복검 - 발과 마속 9셋의 엄청난 강력함은 인지하고, 인정하고 있어. 그럼 이제 원래 <직장> 대신 새로운 <직장>을 찾아야 겠지? 이 <직장> 을 새로 찾는건 매우 오래 걸릴수도 있어. 여런처도 이 <직장> 찾는데 2차 각성만을 기다렸고, 운 좋게 메카닉의 바이퍼 세팅처럼 찾아질수도 있고, (그렇게 찾아진게 마속9셋이기도 하고) 아니면 남런처 처럼 2차 각성 다음에 대기업 직장이 생길수도 있지. 2차 각성이 남았다고 너희는 하향 당해야 싸다 라고 말하려면 최소한 그 직업 86렙에 크로니클 졸업장 들고 와야 타당하다고 생각해. 크로니클 다 모아봤으면 검마가 사기가 아니라 크로니클이 사기인걸 느낄테니까. 제발 2각 남았다고 하지마. 검마의 구조상 스킬 시전속도가 오래 걸리고 사복검 - 발을 제외한 기본기는 안써도 될만큼 답이 없어. 단순히 2차 각성 패시브 액티브로만 해결될 문제들이 아니거든. 그러니까 까려면 그 직업의 이해도를 증명할 크로니클 세트들 모은거 가져와. 요즘 모으긴 쉽다며? 6개월쯤이면 다 모은다며? 그 정도도 안해보고 그러는 건 뭔 논리일까..? 생각좀 하자 0:APA91bFzd47fPqZLtTL5HV5muiZ8PW8ZHy8ZlC0cewMtarEWJXAyqEWkVczBc1Hdrdz0nOWHWDIoknIpC2iwcAmy2llKLNOT7wUxbQA3nVOCevM0OBpYKLWE026-QEqd5eAD3-1242tCjgPxtvFUq9Nvxk8929MuFQ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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