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여) 통합
김 켈프 | 날짜 : 2015-04-15 04:22 | 조회 : 500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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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템플러] 글쎄요 전 암제가 딱히 밀린다고 보지 않습니다
물론 암제보다 마도의 홀딩이나 딜, 유틸이 훨씬 좋죠
보통 애시드마도라고 하는 수속감소와 물방감소도 있고 홍염마도는 가열로의 딜과 용암포션의 화속저감소도 있고요 그리고 마도 공통의 홀딩인 플컬 역시 건재합니다. 하지만 레이드는 무조건 op캐릭만 넣는다기 보다는 조합이 좀 더 중요한곳입니다 토그라거나 토그라거나 토그라거나.. 그러다보면 보통 속성을 통일하게되는데 암속성이 의외로 서로간의 시너지가 굉장히 높습니다. 그리고 암속성 조합에 반드시 들어가는 소울브링어가 있죠. 뭐 다른데 소울넣어도 라사, 브레멘으로 방어감소 효율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암속성 위주로 짜면 소울 역시 어느정도 딜이 되며 그 파티에 최적화된 세팅을 하죠 암속저 200을 까는 망각의 무덤비 세트입니다. 홀리와 소울이 있고, 이제 딜과 홀딩만 남았네요 현재 최고로 치는 암속성 딜러가 하나 있죠. 바로 보이드 엘마입니다. 마침 엘마도 소울도 마공이니 정홀을 넣습니다. 그러면 공대장은 이제 홀리도 정홀, 소울과 엘마가 있으니 남은 홀딩도 마공을 원하게 됩니다. 현존하는 마공 홀딩은 둘입니다. 암제와 마도죠. 현무는 논외로 합니다. 마도 역시 방어감소가 있고, 암제 역시 있습니다. 둘 다 홀딩에 특화되있지만 암제는 암속성이고 마도는 보통 화속성을 고릅니다. 그리고 토그에서 조금이라도 원활한 딜을 넣으려고 한다면 속성을 통일시킬테고 그럼 당연히 암제를 선택하겠죠 뭐 이게 특수한 케이스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암속성 파티가 있는 공대는 의외로 많고 (주딜이 보이드엘마 또는 빅고스트 인파 둘이긴 하지만) 그런 암속성에 특화된 파티의 홀딩을 원하는 이상 암제의 수요가 줄어들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세미딜이 가능한 암제를 구인하는 공대도 많고요. 자려다가 암제가 망할거같다는 글이 있길래 개인적인 생각을 써봤습니다. 이상입니다.ㄱ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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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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