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여) 통합
창월기녀 | 날짜 : 2015-03-13 20:16 | 조회 : 327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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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템플러] 지금 상황에서 몇몇 스킬과 TP만이라도 더 개편해야할 것 같습니다.
지금 스킬 구조 자체가 벅샷인지 디스인지 둘다 너무 애매한 상황이 되버린 것 같은데
이게 결국은 지금 암제 tp 구조가 굉장히 딜쪽으로는 불합리해서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서포트 특화도 전혀 아니죠. 현재 문제되는 tp를 몇개 적어보자면 첫번째로 벅샷 tp 스시 작열탄처럼 1렙에서 3tp 주고 벅샷 영혼소모 1 / 데미지는 노tp 기준 80%에 2렙부터 2tp 데미지증가 10퍼센트 아니면 아예 영혼소모량 감소 옵션을 없애고 퓨어하게 10%씩 딜량이 증가하게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주딜기로 급부상했음에도 정작 tp가 이모양이니 아무리 상향이 되도 공격적으로 특화가 전혀 안이루어집니다. 두번째로 데들리 tp 지금 패치방향과 전혀 반대방향으로 설정이 되어있는데 벅샷 쿨감옵을 달고 나와버려서 tp를 주면 연타수가 오히려 증가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혹은 쿨감량을 더 늘려줘야 강화라는 근본적인 이치에 맞죠. 당연히 개편되야 하는 tp중 하납니다. 또한 반드시 tp를 주어야 캔슬이 가능한데 개편 의지가 없다면 기본캔슬가능으로 바꿔주세요. 데들리는 반드시 캔슬이 필요한 스킬이지만 현재 tp는 캔슬목적이라도 포인트를 줄 정도로 봐줄만한 성능이 아닙니다. 세번째는 디스트로이어 tp 디스트로이어 자체가 이제 던파내 1:1 딜량은 더이상 OP는 커녕 평범해진 수준이고 타 캐릭터들과 비교해서 TP를 주지 않았을 때 딜량이 굉장히 불합리할 정도로 낮습니다. 당연히 이제는 인장즉폭정도는 디스트로이어 기본 기능으로 바꾸고 tp레벨당 10%씩 3~5레벨 마스터로 충분히 바꿀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네오플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한가지 스킬에 의존하지 않는 밸런스가 되죠. 네번째는 이보브 tp 유일무이한 소중한 암제 버프의 TP라는 놈이 고작 영혼수 10개 늘려주는 창렬의 극치를 달리는 tp입니다. 컬킬을 고려했더라도 적어도 두배는 되야되는 건 아닌가요? 언급하긴 싫지만 타클들 버프는 스킬뎀을 몇 십 퍼센트가까이 올려대는데말이죠. 더군다나 영혼 소모량이 급증하는 바람에 영혼은 늘 모자랍니다. TP이야기는 여기까지고 두번째로 말많은 스킬이슈로 새로생긴 하베스트 끌당옵은 현 상황에서 스카폴드와 데들리의 우수한 스윕 성능덕분에 전혀 필요가 없는 기능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디스트로이어 타점을 방해하는 옵션이 되버려서 치명적인 딜로스를 유발할 정도에요. 이건 명백한 기획오류입니다. 이미 두 다리로 잘 걸어다니고있는데 다리 하나 더 붙인 격입니다. 실제 운용에서 하베스트는 적당한 위치에 쿨타임마다 깔며 영혼 수급과 방깎 이득을 취해야만 하는 스킬입니다. 더군다나 이번에 컨제스트가 런쳐의 중마처럼 개편되면서 정말 밥먹듯이 깔아야하는 스킬이 되었습니다. 근데 몰이기능 덕분에 아무생각없이 깔 수가 없습니다. 디스쿨은 다 돌았는데 아무생각 없이 깔았던 하베스트 덕분에 몹은 내앞까지 와있고 이러니 정말 머리 아픕니다. 다음은 컨제스트인데 런쳐도 그랬지만 지금 굉장히 중첩유지가 빡빡합니다. 가장 무난한게 랜서 하베스트 쉐도우 하이딩인데 모두 전직스킬로 런쳐의 중마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암제는 컨제스트 뿐 아니라 이보브 유지시간도 계속해서 체크해야하는 직업인지라 컨제스트와 이보브 모두를 완전히 유지하려면 눈이 바빠서 정말 돌 지경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암흑검 정도는 컨제스트 중첩이 가능하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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