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브링어] 이번엔 소울에 대해서 좀 적어봄.

다들 알다싶히 소울은 파티지원형 캐릭이였슴다.
다만 홀리와 다르게 파티원을 강화시키기 보다는 각종 디버퍼로 상대방을 약화시키는 디버퍼 전문이죠.
어떤 직업과도 파티를 해도 파티기여도는 상급으로 갈수 있고 특히 암속위주와 적절한 마공딜러와 함께라면 최상으로 솟아오릅니다. 이건 현재도 마찬가지고요.
다만 그것의 반동으로 소울의 딜링 능력은 형편이 없슴다.
그나마 딜링기라는 것도 문제가 많았음..특히 구 둠톤은...
사탑 솔플이나 여러가지 이유등으로 소울 유저들은 딜링기를 원하게 됫고 현재는 어느정도 딜링기가 생기긴 했슴다.
현재 소울의 문제점은 소울은 기본적으로 파티지원형이 라는것임..
소울이 이계쩔을 하는것도 다 딜링이 뛰어나기 보다는 자체의 강력한 유틸성으로 쩔을 하는가지 베가본드나 카이져 무극등처럼 딜 하나로 때려 부스는게 아님.
여튼 파티지원형 캐릭이라도 강력한 디버퍼와 유틸능력으로 솔플은 어렵지 않지만 딜링의 문제로 속도가 느린점이 문제임다.
이결 해결하기 위함으로 결국 딜링기를 강화하는걸 선택하게 되는데 방향이 기본기를 강화 둠톤강롸 칼라 강화 3가지로 나뉠수 있음.
근데 둠톤과 칼라 강화시키는게 기본기 강화보다 확실히 강력하여 결국 기본기는 버리고 둠톤과 칼라가 남게 됨.
근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게 기본적으로 둠톤은 순간딜링에 강화 되어있으나 광역기 이며, 칼라는 지속딜이지만 단일딜링기라는 점임.
이 걸로 최악의 문제가 생기는데 지금 대세는 단일개체에 대한 순간 극딜인데
둠톤은 순간딜에는 알맞지만 랜덤지점 광역기라 단일딜링엔 알맞지 않고
칼라는 단일 타겟이지만 근본은 불꽃에 위한 지속딜링이라 순간딜이 모자란다는 점임다.
그래도 큰 기복없이 딜링이 가능한 칼라가 좀더 인기가 많음.
다시 처음으로 소울의 문제점을 말하면 디버프형 캐릭인 소울로서 반대인 버프형 캐릭인 홀리와 다르게 새로운 몹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디버프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점입
버프는 걸어놓으면 클리어가 빠르면 그만이고 스위칭도 효율이 좋은데 디버퍼눈 그게 실질적으로 거의 불가능 하죠
또한 새로운 몹에 다시 디버프를 건다는 것은 디버프가 캔슬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실패할 수 도 있다는 점이고 또한 시간이 너무 걸리는 선작업이 됨
결국은 스위칭도 힘들고 조금은 불안정한 디버프를 강화하기 보다는 어차피 디버프는 강력하니 딜링능력을 더욱 강화시키자로 방향을 정햇는데
결국 할건 둠톤과 칼라. 둠톤은 조건과 확률을 타고 칼라는 방어무시와 안정적인 딜링이 가능하지만 지속딜링이고.
결국 현재의 단일 타겟에 대한 빠른 쿨리어에는 따라갈수가 없게됨.
게다가 2차각성 도한 딜링보다는 유틸성강화가 되어버려서;;;딜링능력 강화룰 시켜줄 지그 또한 잠식쳐나 유틸기로 써먹는 상황
종합하면
소울은 파티지원형 디버프다.
그로 인해 딜을 내려면 선작업이 필요.
제대로된 딜링기가 없어서 둠톤이나 칼라에 목숨을 검
근데 둘다 문제가 있거나 현재 파티사냥에 맞지않음
2차각성해도 문제점이 해결이 안됨.
좆ㅋ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