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오랜만에 눈팅하러왔따가용

은 내가 아무도 누군지 몰랐다고 한다


전역하고 일하면서 두달간 짬짬히 던파를 해서 오늘 드디어 12진혼 7제련까지 해서 스펙을 대충 맞췄습니당..
빌어먹을 7제련 6에서 7 가는데만 거진 강기를 3천개 잡아먹음


군대가기전에 육참9암격6흑산3인비6대절6궁파6이였다가

지금 대절인비육참암격흑산9 궁파6까지 모았는데 어찌 2달만에 이리모았는지 신기하네요 -_-.. 찬양하라 마일리지



리버는 4회차째 실패중... 토나오네요
군대에서 눈팅하면서 다들 리버리버 하길래 왜저러지 싶었는데 이제 시작해보니까 그 마음을 알거같아요..-_-;;


리버가 만들어지면 에픽작을 해봐야겠다 싶습니다. 아르게스 나오는순간 리버팔고 그돈으로 증폭을해보고싶네요


아수라를 중학교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해왔는데, 정말 수~~~~년간의 고생끝에 이렇게 아수라가 강캐가 되어있는걸 보니 햄볶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군대같다오니까 캐릭창에 똥이 없어지고 신이 하나 들어와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앞으론 자주 들르겠습니다. 수라게여러분 잘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