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남) 통합
赤琺士 | 날짜 : 2013-01-15 16:42 | 조회 : 394 / 추천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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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브링어] 2차 각성 중심으로 이전의 의견들을 통합 정리해서 보냈습니다.
2차 각성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팬텀 블레이드 : 현재 몬스터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버그를 고쳐주세요. & 경직을 늘려주세요. 강령술 : 딱히 큰 불만 없다 or 카잔의 수치를 늘려주세요 & 브레멘 디버프의 지속시간을 늘려주세요. or 카잔, 라샤에 좀 더 독특한 옵션을 주세요. or 강령술 버프의 수치는 해당 귀신 스킬레벨에 맞춰서 지그 강림 : 1. 발라크르처럼 언제나 유저의 뒤를 따라다니게 해주세요. 2. A.I와 데미지를 높이고 주변 몬스터에게 어그로를 끌도록 해주세요. 3. 소울에 의해 특정스킬을 쓸 때 소울의 옆으로 순간이동 하게 해주세요. 4. 지그 팬텀스크림에 높은 경직률을 주세요.(장판 캔슬 방지) 5. 변신형으로 해주세요. 6. 사라질때의 공격 범위를 더 넓게 해주세요. 7. 좀 더 멋지게 각종 암전 효과 등을 추가해주세요. 팬텀 마스터리 : 카잔 : 범위 증가 or 수치 상승 or 물크/마크 상승 or HP/MP MAX or 사라질때 주변에 강력한 혼란 가스 브레멘 : 범위 증가 or 고정수치를 퍼센트로 or 몬스터 적중률 감소 or 아군 물방/마방 상승 or 사라질떄 주변에 수면가스 사야 : 범위 증가 or 수속 저항 감소 or 아군 수속 강화 or 빙결 레벨 상승 or 빙결 시간 증가 or 빙결 내성 감소 or 타격 간격 감소 or 사라질때 주변에 빙결 가스 결정의 사야 : 사야와 전체적으로 동일 + 결정 생성 갯수 증가. 케이가 : 이속 증가 or 회피율 증가 or 무적시간 증가 or 공속 증가 or 적중률 증가 라샤 : 장판 진입시 상태이상 or 장판 안에서 피격시 상태이상 or 아군 상태이상 레벨 증가 or 작은 라샤들이 몬스터들에게 스스로 날라감. 칼라 : 불꽃 갯수 증가 or 불꽃이 붙을때마다 암속 저항 감소 or 모든 공격에 불꽃이 붙는다. or 땅에 칼라 분신이 닿거나 칼라에 의해 죽은 몬스터 자리에 칼라 불꽃이 남아서 타오른다. 블라슈 : 늪에 암속 저항 감소 효과 추가 or 데미지 증가 or 범위 증가 or 늪에 강제 구속 효과 이외에는 카잔 화속 공격 반대 일부 유저들의 삼겨검 삭제 반대 귀참 드라이브를 1레벨 마스터 스킬로 개편 사슬해제 스킬 레벨 증가 반대 강령술의 이펙트를 바꿔주세요. 2차 각성시 귀신의 모습에 변화를 주세요(결사처럼 날개 생기는 형식) 이런 다양한 의견들이 오고 갔습니다. 물론 이 모든 의견이 반영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건 어불성설이죠. 단순히 이 중에서 좋은 의견이 있다면 어느정도 반영 됐으면 하는 겁니다. 저희 유저들은 2차 각성의 높은 기대감을 갖고 있어 최대한 많은사람이 만족할만한 2차 각성을 기대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개편을 연기해야 한다면 저희도 묵묵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무엇보다 저희가 이번 2차 각성에 반발하게 되었던 이유는 바로 2차 각성이 단순히 수치 조정에 끝났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비록 데미지나 능력면에서는 떨어지더라도, 웨펀마스터의 2차 각성인 검신처럼 확연한 '변화와 발전'을 원해요. 참신하고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을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수치 조정에 지나지 않는 것에 그치지 말고, 좀 더 다양하고 참신한! 진정한 귀검사에 걸맞는 모습을 원했기에 저와 여러 유저들이 이렇게 의견들을 올리는 바입니다. 무엇보다 저희는 이번 기회를 놓치면 오랫동안 소울의 새로운 개편이 오기 힘들 것 같아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다른 직업들은 전부 2차 각성을 가지게 될텐데, 혼자만 1차 각성같은 2차 각성 상태로 남을 순 없잖아요? 곧 설이네요. 모두들 좋은 설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빕니다. 그럼 연초 보너스 많이 받으시길! p.s 제가 그동안 올렸던 글에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신 긔요미 스작님 로켓맨님 카르텔 위생병님 얼음여왕 로시님 개인적으로 정말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이 분들은 꼭 연초 보너스 받으셔야함 ㅇㅇ) p.s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_(_ _)_ ---------------------------------------------------------------------------------------------------------------------------------- 이렇게 글을 마지막으로 올렸습니다. 사실 지금 와서 보면 초창기에 미리미리 건의를 한것이 의견수렴이 되지 않은 이상, 이미 늦었다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다행인것은 그 때 많고 좋은 의견들이 활발하게 와갔다는 점이죠. 그러니 이제는 앞으로의 결과를 보도록 하고 조용한 예전의 게시판으로 돌아가도록 하죠. 사실 어쩌면 제가 놓치거나 한 그런 의견들이 있을지도 모르니, 다른 분들이 또 그런 의견을 모아서 보내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혹시해서 말하는데, 저 역시 저 위의 것 전부가 다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저 중 좋은 의견 몇개가 수렴되서 반영되기를 원하는거죠. 자. 이제 모두들 충격충격 열매를 먹을 둔기웨펀과 소울을 기다립시다. p.s 둔기는 커녕 웨펀은 키우지도 않는데 지인 땜에 세뇌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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