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인비와 대절 섞는거에 대한 궁금증

보통  실험을 하시거나 템셋팅 하실때 인비 6  대절 3 을 많이 맞추시고 소개하시더라구요.


작파가 많이 좋아지는것 같긴 한데,

대절6 인비 3   을 안쓰고  인비 6  대절 3 을 쓰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대절 6 인비 3  이면 귀문특화에 작파의 지속시간을 얻어 갈 수 있을것 같고

인비6 대절 3 이면 작파의 쿨감과 작파의 데미지, 지속시간을 얻어갈 수 있는거라 생각되는데


개인적인 관점으로 볼때  대절 6 인비 3 이 홀딩쪽으로는 더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만

다들 인비 6  대절 3 을 맞추시니  무언가 이유가 있어서 그리 하시는가 싶어  아리송 합니다.



대절 6 인비 3 을 할경우   순간적인 파각 수급이 용이해서  귀문반 던지고서도 

tp 파동해제 > 작파 > 무쌍파 >  부동  으로 가면  4~5각인 의 부동이 나가서 좋다고도 생각되는데

일단 초보 아수라의 입장으로써 생각하는거라 그런지   시야가 많이 좁아서  한정적으로 밖에 볼 수가 없네요.



다들 대절 6 인비3 을 안쓰고 인비 6  대절 3 을 쓰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