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남) 통합
그림쟁이제자 | 날짜 : 2013-11-21 13:19 | 조회 : 6865 / 추천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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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 (스압,이미지첨부)해명에 대한 반박입니다.
1. 일단 시간순서대로 먼저 찝어보죠.
제가 11월 20일 먼저 하늘쿠샤님에대해 안좋을 글을 버서커게에 썻다가 지웠습니다. 이유로는. 버서커유저님이 서로에게 안좋은 영향만 있을거라며 말리셔서가 가장 컷고. ~버서커에게 가장 중요할 시기이기도 하기에 이 일로 괜히 여러분의 개편의견합치는걸 방해하고 싶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딱히 순서 먼저 치고 나가신거야 크게 문제 삼을 것도 아니였기에, 걍 참아야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한분 목격하신 분이 계시므로 사실관계는 확인되었다고 봅니다.) -> 그런데 님이 고소를 하시겟다는 글을 보았고,(링크: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job1&num=540312&col=nickname&kw=늘쿠샤) 그 글에서 저는 당신이 남을 고소할 입장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저가 억울하게 느낀점에 대해 서술했습니다. 주로 제 앞 순서를 님이 체간걸 말했으며, 님이 블러드 레이브에 관하여 이야기 한건 왜 뺏는지도 궁금해 했습니다. -> 님은 그 뒤에 글을 뭐라고 올리셨던가요? 마치 제가 피해망상에 젖어 엄청 부풀려 글을 썻다는 듯이 글을 쓰셨습니다.(링크: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job1&num=541496&col=nickname&kw=늘쿠샤) 그 뒤에 님이 저에게 쪽찌를 보내셨습니다. 오늘 오전 3시의 일입니다. 전 오늘 아침 오전 9시에 일어나서 답장을 써드렸습니다. 그리고 글을 썻죠. (링크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job1&num=541690&col=nickname&kw=그림이) 그랬더니 님이 이런 댓글을 다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네이버 확인을 해 보았지만, 님은 아직 제가 보낸 쪽찌를 읽지조차 않으셨어요. 참고로 제 블로그 주소는http://blog.naver.com/mejayoh며 저는 블로그를 주로 활동하기에 블로그에 무언가 남겨주셨다면 반드시 확인합니다, 쪽찌보다 더 먼저요. 어떤 연락도 안와있는데요?, 그리고 님이 새로 해명글이라며 쓴 글입니다. (링크 :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job1&num=542102) 이제부터는 님이 해명글 쓴 글에대해서 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 그럼 이제 하나하나 짚죠. 제가 님이 세치기를 했다는 사실에 대해 굉장히 불만을 품고는 있지만 그걸 문제화 해서 막 퍼트리고 다닐 생각을 "처음부터 하지는 않았다. 그냥 가만히 있을 생각이였다..." 라는 것에대해서 인지를 하셨다면, 이야기를 시작 할 수 있습니다. 저를 고소한건 아니지만.. 이 일로 "고소"를 하시겟다고 카드를 꺼내셔서 제가 이렇게 폭발한거란걸 알고 계셔야 이야기가 진행 가능합니다. 당시 테스트의 막바지에 이야기를 나누던 장소의 대략적인 설명입니다. 왼쪽에 쇼파가 있었던걸로 기억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으니 생략했습니다. 당시 발언 순서는 오른쪽에서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 민팀장님이 먼저 말할사람 있으면 말하고 가라고 했습니다. 님은 진실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부분은 기억이 확실치 않지만 여튼 순서대로 돌기로 정해졌습니다. 이로써 이미 그 자리라는 것이 암묵적인 룰에 순차적으로 말하는 상황이 된거죠. 맨 처음부터 말씀을 하셨다면 모르겟지만, 이미 소환사 대표문이 말 끝내기고 몇분 이야기 끝낸 상황에서 중간에 박차고 일어나서 말하면 새치기라고 느끼는게 당연합니다. 게다가 당신이 말을 자른 사람이 바로 접니다. 목격자도 있겟다. 할말 은 다 해야겟네요. 제가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당신이 말을 잘랐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꼇다면 모르겟는데, 다른분들도 그렇게 느꼇고, 그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럼 이건 님과 저만의 문제가 아니게 되는거죠. 다들 그렇게 느꼇다고 .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 혼자만 느낀게 아니라요. 게다가 전 이걸 문제시 삼고는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진짜 갑자기 어마어마하게 급한 일이 생겼을 수도 있겟구나 싶어서 참았다구요. 당장 일어나서 누구는 안바쁜데 참고있냐고 따지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옆에 일곱귀신님도 있고 아헹휑님도 계신데 어찌 박차고 일어납니까? 그리고 넷에서도 참았어요. 근데 그거가꼬 고소한다 들이내미시니 어이가 없어서-_-..하. 2. 저는 처음부터 님이 손들고 먼저 가겟다고 한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아까부터 자꾸 이상한 소리 하시던데, 저한테 전화한다고 하신적도 없고 ;; 전 팁게에서도 지속적으로 님이 손들고 이야기 했다는점을 계속 말했습니다. 혹시 저를 사칭하는 분과 싸우고 오신건 아니신가요? 3. 님 태도요? 굉장히 불량했습니다. 님이 주장하시는 바에대한 근거도 없고 오직 때만 쓰는 모습이였죠. 당시 당신과 비슷한 태도를 보이신분이 한 분 더 계셨습니다. "일곱귀신"님이요. 하지만 그분은 철저하게 준비된 프린트물과 준비된 계산으로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고 논리를 세워나가며 개발진을 설득하였지만 당신은 대뜸 민팀장님에게 던진 질문이 뭐였나요? "레이브가 퍼뎀인지 고뎀인지 아세요" "그걸 왜 몰라요? 해보기는 하셨어요? 고뎀케가 퍼뎀스킬 ..." 정확하게 전문은 기억이 안나기에 이정도만 적겟습니다만, 당신이 민팀장에게 레이브관련으로 엄청나게 화를 내는 모습을 5분여가량 지켜보면서 어이가없고 보는 저가 다 불쾌할 수준이였습니다. 심지어 해결방안을 5분간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민팀장님과 말싸움만 5분간 하시더군요. 그 뒤에 말씀하시는 내용도 그냥 횡설수설, 버서커를 잘 모르는 저가 들어도 저건 그냥 싸우러 온거 아니야? 싶을 정도로 말씀하셔서 하다못해 민팀장님이 "아 그러니까 6/3셋 외에는 다른 세트가 효율이 떨어진다는건가요?" 와 같은 질문을 하게 만드시나요? 님이 설명을 잘하고 못하고에대해서 지적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고 사실 이게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지만, 제가 길걷다 넨탄넨탄한게 고깝게 보이셨던 분이신만큼 저도 이정도는 써야겟더군요? 4. 제가 만만해보이셨나봐요? 상황을 보아하니 제 사칭과 싸우신건 아닌거 같은데, 제 블로그에 글을 썻다고 거짓말 하시고 전화하겟다고 하셨다고 거짓말 하신 뒤에 넨탄넨탄 떠들고다녔고 나중엔 2차각성기 쓰겟네? ㅋㅋ 하고 쓰신거까지 합하면 아주 제가 우스워보이셨나봅니까? 분명히, 그리고 이번까지 합하면 벌써 4번 언급된 사실이지만, 저는 가만히 있으려고 최대한 노력했습니다.(제 수준에서요) 그러나 님이 얼토당토않은걸로 "고소"하신다고 하신걸 보고 저도 나선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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