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이번 개편 미뤄졌다는 소리 믿기지 않는다.

모든 일에는 기간 설정해서 작업 할당량 잡고 하기 마련입니다.

대체 FGT까지 할 정도로 작업 굴려놨고

수라는 FGT 당일 개편될 이계셋옵 & 이번 퍼섭에 올라올 수정된 밸런스 테스팅  했다라는

소리를 들은거 같은데

그럼 어느정도 분명히 작업 진행 해 놨다 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대체 무엇이 문제이길레 어제 처럼 수라 유저 물먹여가면서까지

일을 이지경으로 만든데 무슨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이미 일정부분 진행된 크로니클 개편 및 케릭터 추가 밸런스 패치 캔슬하면서

우선적으로 스케쥴 진행해야할 컨텐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난 떠도는 11월로 개편 미뤄졌다는 소리 전혀 믿기지 않고

그냥 네오플 맨 위 총괄 책임자가

겁나 무능한 사람이라 각 부서별 할당 작업 관리도 안하고

어디서 뭐가 터지던 상관없이 딴겜이나 하고 있다가 이런 일이 터진거라 생각됨.





뭐 FGT 이후에 유저 의견 적용하느라

어제같은일 일어나고 다들 기대하던 15일 퍼섭패치 물먹은건 애초에 말이 성립이 안됨.

15일에 퍼섭 올라올 내용은 크로니클 셋옵 개편이 아니라

아수라, 광검성 수정 벨런싱 업데이트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