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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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10-15 02:17 | 조회 : 604 / 추천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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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불우한 아수레기가 수줍게 명부 올립니다.![]() ![]() 서버 : 프레이 캐릭터이름 : 다마돌리기 던파조선닉네임 : 다마돌리기 장비목록 : 3차 11/11/11, 2차 육참9 격노8 무기제외 흑산8 무기제외 강일맹유 부동 9 2부여 부동 11 2부여 작파 11 (무기 불푸, 나머지 푸녹) 2부여 열파참11(푸녹) 2부여 살파11 기타 - 2부여 빙인,지열,무쌍파 및 강특귀문6, 강일귀문5, 강급습귀문1 장난감(야차5,일당3,흦잔3) 앞으로의 목표 : 창고좀 늘려주세요. 갈아버린 이계템 다시 따고 싶습니다. 신 셋트 나오면 다시 이계로... ... 하고싶은 말 : 부케릭 항마석, 광휘완장 차조 노가다 뛰다 꽤 오래전부터 절탑머신이 된 프레이 거주중인 아수레기 입니다. 5~6년 키우면서 많은 일들 있었고 희노애락을 같이 해왔으며 언제나 계정 내 부케릭 동생들의 든든한 형노릇 해왔고 제 던파 인생 동반케릭이였지만 이제는 아무것도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언제나 거렁뱅이마냥 크게 한번 투자 못받아 강해질수 있는길은 크로니클 뿐이라 생각하여 수라브링어의 꿈도 꿈꾸어 보았고, 에쉔 수라, 단공참 수라도 꿈꾸어 보았고 파동검 성애의 길도 걸어보려했었고, 수라진공참 성애의 길도 걸어보려했지만 가능하다면 이계템으로 강해지려 애증의 마음으로 꾸준히 돌았습니다. 모으다 중도 포기하고 갈아버렸던 템들도 가슴에 남을법 하것만 이제는 아무것도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쌔빠지게 계정내 동생들 뒷바라지만 하다 저물어버린 고마운 내 아수라 때마침 2013/10/15일 오늘은 '흰지팡이의 날' 입니다. 이제 다시 한번 격하게 아수라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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