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남) 통합
은빛태풍 | 날짜 : 2013-07-12 13:55 | 조회 : 474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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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스킬콤보구성에서 스킬간의 시간에 대한 고찰.
콤보스킬라인에서 스킬과 스킬 사이의 시간은 어떻게 정해지는 것인가 하는 점에 대해서
플레이하면서 느낀 가설과 유추를 통한 결과입니다. 따라서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1. 스킬의 마지막 타격까지 시전한다. 예)부동, 환검, 아웃백 등 2. 기존스킬에서 추가조작으로 타격을 늘릴수 있는 스킬은 추가조작은 제외된다. 예)다크크래셔, 레이브 3. 마지막 타격의 기준은 캐릭터 모션에 의존한다. 예)부동과 작파의 비교 4. 무적잡기와 일반잡기로 구분한다. 예) 무적잡기 : 열파, 러스트 / 일반잡기 : 작파, 부동 위의 가정을 잘 생각하시면서 보시면 됩니다. 1번의 경우 부동을 보시면 구슬회전이 끝나고 구슬 폭파이후에 다음 콤보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환검역시 난무이후 검풍발사 이후에 다음 콤보 사용가능 아웃백의 경우 바닥에서 올라오는 타격이후에 다음 콤보 가능 이렇듯 마지막 타격은 반드시 시전되도록 타이머가 정해져 있는듯 합니다. 2번의 경우에 기존스킬들이 추가조작으로 타격을 더 늘릴수 있는 스킬의 경우 추가조작되는부분은 제외되는것 같습니다. 다크크래셔의 경우에는 1타인 어깨치기이후에 바로 다음 콤보가 가능합니다. 레이브의 경우에 누르고 있으면 오래 잡는데 누르지 않았을때 타격하는 시간이후에 콤보가 가능합니다. 3번의 경우에는 설명하기가 애매한데 부동을 보시면 회전이후 구슬 폭파시 캐릭터가 [손을 드는 모션]을 취합니다. 그이후에 콤보를 사용할수 있는 반면 작파의 경우에는 내려치기 이후 마지막 타격까지 [일정한 모션]입니다. 내려치기 이후 바로 콤보가 가능합니다. 이렇듯 마지막 타격의 기준이란 결국 캐릭터의 마지막 타격을 위한 모션까지로 추측이 됩니다. 여기서 열파와 러스트가 애매한데 이부분은 4번으로 넘어 가겠습니다. 열파의 경우에는 내려베기가 마지막 타격이지만 파동륜타격이 끝나야 다음 콤보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끝날때까지 무적이기 때문에 무적시간이 끝난이후로 콤보가 가능하리라 예상됩니다. 러스토도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콤보를 구성함에 있어서 빠른 콤보를 원하시면 단타성 기술들로 콤보를 구성하면 빠르게 6단계까지 구성가능 할 것입니다. 그리고 빠를수록 캔슬될 위험이 사라질테고요. 결국 빠르게 모션을 끝내기 위해서는 시전시간을 줄여야하는데 줄이기 위해 필요한 부분이 공속과 캐속이 되겠죠.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면서 느낀 부분이라 다소 잘못된 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은빛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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