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 신규 종결 크리처 덕분에 꿈의 셋팅 완성

우선 셋팅의 기준이 되는 컨셉은 이렇습니다.

1. 결전무기를 통한 격+블 을 중 심으로한 셋팅

2. 마이스터 장비를 통해 속강 300이상을 유지한 셋팅.

3. 버서커이기 때문에 출혈을 활용한 셋팅.

 

패치전의 셋팅입니다.

 

쿨감을 많이 섞여있어서

스킬돌리기 재미있는 저만의 셋팅입니다.

 

만렙 풀리고 드래곤 슬레이어를 초창기 장비 컨셉 정하려 처음 고민 할때부터

고민 하고있는 장비중 드래곤 슬레이어를 눈여겨 봤고

신규 상급 던전의 장비가 나올때마다

드래곤 슬레이어의 입지는 멀어저만 갔습니다.

 

이번 패치전까지 드래곤슬레이어의 보류이유는

모든 상황을 고려했을경우 모속강이 290밖에 안되어

다음 바칼레이드에서 나올 장비중 모속강을 채워줄수있는 장비를 기다릴수 밖에없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이번 신규패키지 덕분에

크리처덕분에 해금되어버렸습니다.

 

듀얼 속강 마부였던

무기, 악세 3종을 모속강으로 바꿔줬고,

휘장의 잼을 4속으로 깔끔하게 박아줬고,

물크1.5% 짜리 잼이 빠저서 만크를위해

아바타엠블렘 힘25짜리를 듀얼 힘15+물크1.5로 바꿔주었고,

아바타 벨트 암속저 35였는대 귀검사스텟이 거지같아 명속저로 바꿔주고,

속성큐계를 무큐계로 바꾸고,

마지막으로 상의를 드래곤 슬레이어로 마무리.

 

 

대미지 증가는

패치전과 패치후 크리처만 바꿨을떄 6.34% 증가하였고

드래곤 슬레이어를 추가 교체 하고 패치전과 비교하면 4.2퍼 증가하였습니다.

크리처만 교체했을때 에서 드래곤으로 바꾸고나니 -2.01프로를 손해보았지만!

약점속성을 생각했을때 이득이라 생각해도 나쁘지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핫?

 

그냥 너무 꿈꾸던 드래곤슬레이어를 활용한 샛팅을 했다는 것에

흥분하여 이글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