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 녹도무형작 후기 올림 + 무형작의 장점 추가

멸살수라 또 지랄할거 같아서 걍 나랑 사고가 다른 아이니 안올리려다가 아래 무형 그래도 따겠다고 하루하루 올린다는 사람 있길래 후기 남김.

물론 무형은 운빨이니 뭐 나처럼 될리는 없지만 대충 계획은 세워질 듯


난 시작할 당시 렙이 70이었음. 무형을 딴건 79 ㅋ
70부터 79까지 개/신이계만 돌고 나머지는 녹도헬 돔. 참고로 매어/어 둘 다 다 돔.
매일은 못해서 거의 2~3달 걸림

이제 결론을 말해줌

도전장 4만원일때1억원어치+ 3만원초반일때 1억원어치 총 2억원어치 돔.

그간 해체가 렙이 만렙을 찍었고 나온 무큐만 20만개였음 + 색큐 다 파니까 7천만원 들어옴
+ 황큐가 2104개 모였네. 황큐값 떨어져서 아직 안 팜.
+ 찬코 2290개. 2290개 도전장값 3만원으로 계산하면 7200만원임(지금은 2만원대로 떨어진거 알고 안 팜. 나중에 3만원대로 다시 오르면 팔거임)

나머지 유닉 한 20개 먹은거 개당 2~300씩해서 대충 5천

그럼 머?

2억 - 7천 - 7천 - 5천

쓴 돈은 얼마? ㅋㅋ

뭐 내가 운이 좋아서 이렇다면 할 말 없고.


지금 리버 > 쟝닝   > 무형 >= 염화도인 시점에(누골은 가격 모름) 난 할만하다고 본다.


솔까 난 되 팔 생각 안해서 멸살새끼처럼 가성비니 뭐니 이런거 안따져서 6억주고 리버살 돈은 없고 한 2억 들여서 못따면 심분이나 사잔 생각으로 했다. 근데 생각보다 든게 없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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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작의 장점

1. 렙 70부터 충분히 집에서 나왔다 들어갔다 딸피로 가능 (그란디네는 불가능. 사실 이게 중요. 난 당시 70렙이었으니까)
2. 도전장 드는 수가 그란디네에 비해 절반이라 마봉을 많이 갈 수 있음(뭐 이건 유닉 값이 싸니 그게 그건가)
3. 그란디네에서 나오는 무기보다 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