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펀마스터] 도검신은 미래가 없다

아직이야 내 도검신이 자상이 딜표 1위 찍으면서 버티고는 있지만

결국 현재 자상의 딜은 이제부터 상대적으로 하락세 예정임.

장비가 좋아지면 결국 따라 자상 딜이 올라가겟지만

사싱상 자상의 투자 가능치는 끝이난 시점에서

레벨제한 풀리면서 다른 스킬들을 한개라더 다 찍을 때

자상은 혼자 제자리 걸음임

 

지금 레이드단 레벨제한 5 씩 풀어가고 있고

앞으로도 시로코 다음레이드는 105렙 그 다음는 110렙

이런 상황이 예상되어 지금

 

레벨링이 막힌 스킬의 딜 지분은 갈수록 떨어질 수밖에 없음.

게다가 다른 스킬의 자상걸릴 확률이 대부분이 레벨링 좀만 해주면 100퍼를

찍어버리는 상황에서 타 스킬 레벨링을 통한 자상의 딜 증폭 기대치를

바랄 수도 없음.

 

사실상 지금이 자상의 힘이 덜빠지는 마지막 전성기라고 볼 수 있음.

 

지금 자상을 위해서 바랄건.

 

자상미적용 스킬들의 자상적용 패치와 함께 자상 자체도 강화 할

마스터리 제한 해제가 필요함.

이것은 다른 직업 마스터리도 마찬가지인 부분이고.

 

레벨의 증가로 인한 스텟과 장비변화의 강화만이 아니라 마스터리를 통한 캐릭터 강화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마스터리 제한 패치가 적용이 안되면 결국 자상은 이번 100렙때가 마지막이고 그 이후는 힘빠져서 결국 도검심을 할 이유가 없어지는 것과 같자고 봄.

 

결국 저도 자상을 버리고 유성락 올인하는 중. 자상은 미래가 없습니다.

유성락이 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