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남) 통합
블러드퍼지 | 날짜 : 2020-01-05 00:30 | 조회 : 1900 / 추천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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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펀마스터] 광+도는 슬슬 저물어가는 해인거 같네요.확연히 줄어든 그로기비중으로 인한 도의 실성능 하락 1~85제+2, 3각+2라는 어마무시한 옵션의 100제 대검 히트 앤 런 방식의 딜구조로의 던전메타 변화 위의 세가지 외에도 다음 레이드인 시로코 레이드까지 생각해봤을때...
떠오르는건 당연히 광+대(데우스 한정) 일단 3각이 1,2각 트리거로 쓰는 채널링이라는게 사실상 여귀검 3각을 통해 어느정도 구조가 잡힌거같아서 이걸 가정하고 생각해봤을때, 검신의 짧은 스위칭쿨감+각성레벨링 대검과의 궁극의 조합으로 데우스대검 스위칭을 할 시에 계수 상승이 상당할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뽕맛하나는 오지겠네 진짜...
광+도는 솔직히 제가 쓰는 입장이지만 다음레이드에서 티어 확떨어질꺼같아요.
위에서 가정한 '3각 채널링'이 우선 너무 큽니다. 검신 3각에 자상풀스택이 추가로 몇번 터지게끔 보너스효과를 주지않는 이상 채널링 시간 내내 자상이 안들어가게 될꺼고 이러면 결국 도는 쓰나마나가 되어버리는 꼴이라... 해줘도 잘 모르겠습니다. 워낙 데우스 옵션이 괴랄해서; 그리고 자상 문제점 여전히 안고치는거까지 한몫ㅇㅇ
일단 도는 시로코출시까지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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