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남) 통합
국개론 | 날짜 : 2019-04-04 09:58 | 조회 : 1422 / 추천 : 4 |
---|---|---|
[버서커] 내가 친절한제로스 때문에 돌아왔다. 친절한제로스는 보길바란다.라고적고 친절한제로스 욕하는 인간들은 보길바란다.
1. 다다익선. 대부분의 일에 있어서 100% 목표를 이룰려면 110% 이상의 노력을 해야한다고 한다. 지금 친절한제로스가 내놓은 상향안은 110% 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건은 협상할때 부풀려 말하는 전술인것은 다 알것이다. 10을 받기위해 13을 부르는것과 같은 이치이다.
2. 토사구팽. 어차피 지금 버서커가 일시적으로 좋아진다고 해도 밸런스패치 1사이클돌면 어차피 버려진다. 이럴빠에 버려지기전에 한번에 확실히 받아두자
3. 단기천리. 지금 상향을 못받고 밸패가 떠나버리면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모른다.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4.만전지책. 우리의 적은 유저끼리 싸우는것이 아니가 네없플이다. 현상황에서 누구를 물어야 하는지 피아식별을 잘 하길 바란다.
5.와신상담. 지난 십수년동안 버서커의 쓰레기같은 직업에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었을 것이다. 지금 버서커는 시너지보다 약한 쓰레기다.
요약 친절한제로스가 뭐라고 하던 니들이 상관할빠는 아니다. 버서커가 상향먹는것이 배아픈거라면 니직업 게시판으로 돌아가 제로스처럼 상향안 줫나 내라.
|
국개론
368
50,900
프로필 숨기기
신고
24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