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남) 통합
문뱅뱅 | 날짜 : 2019-03-11 13:50 | 조회 : 761 / 추천 : 1 |
---|---|---|
[소울브링어] 말이 안통하니 대화와 설득이 통하지않네요참 답답합니다 그려 저는 지금까지 캐릭하나키워도 투자부터 하고 키워왔어요 돈은들지언정 날먹소리는 듣기 싫엇거든요
내가 소울님들을 도와준건 예전에 소울을 키우기도햇고 그냥 검신 옛날생각이나서 그랬어요 에픽풀이어도 딜이안나오던 그 참담했던 마음 돈은 돈대로썼고 꿇릴게없는데도 참철쳐로 꿀빨았는데 약하다 징징대지마라.. 군부독재시절도아니고 내가키우는캐릭 약한거 의견하나 피력못합니까..
더이상 소울님들 변호는 그만... 말이 안통하니 그냥 허공에 이야기하는거같네요 그만싸우라고 글올려도 자신들이 읽고싶은것만 읽고 답변달고싶은것만 달고 꽂힌 단어에만 왈가왈부... 누군 퓨딜 안키워봤나요 얼마나 답답햇으면 저렇게 할까 라고 생각하려던찰나 반말에 욕설... 캡쳐모두완료햇고.. 이제 본격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반말까진 그러려니하는데 아무리 넷상이라지만 욕설은 아니잖아요 ㅎ 모든 시너지들 화이팅입니다
아 마지막으로 나무위키에 적혀있는 소울의 역사를 적고갑니다..
초창기 소울은 황족이었다. 딜링기라곤 툼스톤, 사야, 웨이브가 전부였고 이것들조차 딜 측면에서 본다면 똥이었다. 마나부족까지 겹쳐 평타질이 딜의 태반일만큼 솔플은 안습했지만, 파티에서 카잔과 브레멘만 사용해도 어떤 똥캐라도 딜러가 될 정도로 장판의 위력이 막강했다. 대체 불가능한 현재의 크루세이더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빌마 등장 당시까지 가장 강한 조합인 엘넨솔 파티의 주축이었고, 거너 패치로 4거너팟이 최강이던 시점에선 주춤했지만 이때야 거너빼곤 다 평등했으니...
|
57
5,177
프로필 숨기기
신고
11%
무넴씨